[PIT 게임노트] '쓰쓰고 3출루' 피츠버그, 6회 역전승… 박효준 무안타
작성일: 2021.09.08 10:53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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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역전승했다.
피츠버그는 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경기에서 6회 경기를 뒤집으며 3-2로 이겼다. 피츠버그는 전날(7일)에 이어 이틀 연속 디트로이트를 꺾고 2연승했다.
피츠버그 우익수로 선발출장한 쓰쓰고 요시토모는 1안타 1득점 2볼넷으로 3출루 경기를 했다. 박효준은 8번타자 2루수로 선발출장했으나 안타나 출루를 기록하지 못했다. 시즌 타율은 0.169로 떨어졌다.
피츠버그는 1회말 키브라이언 헤이스의 안타와 쓰쓰고의 볼넷으로 무사 1,2루가 된 뒤 콜린 모란이 친 1타점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냈다.
그러나 3회 디트로이트가 윌 카스트로의 볼넷, 데릭 힐의 동점 1타점 3루타와, 무사 1,3루에서 이어진 로비 그로스먼의 1타점 적시타로 경기를 뒤집었다.
1-2로 끌려가던 피츠버그는 6회 2사 후 쓰쓰고의 안타, 브라이언 레이놀스의 2루타, 모란의 볼넷으로 만루 찬스를 잡은 후 벤 가멜의 2타점 적시타로 재역전했다.
피츠버그 선발 딜런 피터스는 4이닝 3피안타 5탈삼진 3볼넷 2실점으로 일찍 마운드를 내려왔다. 디트로이트 선발 윌리 페랄타도 4이닝 6피안타 3탈삼진 3볼넷 1실점으로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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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라 기자 gyl@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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