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 '냉장고 3대' 리조트급 집 공개…김나영 "너무 부잣집"('내가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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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림은 29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이하 내가 키운다)'에서 조윤희, 김나영, 김현숙도 놀라게 한 리조트급 초호화 자택을 공개했다.
채림의 집은 아들 민우를 위한 모든 것이 구비돼 있었다. 44개월인 아들이 뛰어놀기에도 충분한 운동장 같은 널찍한 거실에는 아들을 위해 특별히 빌린 범퍼카부터 농구 골대, 트램펄린, 피아노 등 각종 놀이 아이템이 즐비했다.
주방에는 하루 다섯 끼를 먹는 먹성 좋은 아들을 위한 큼직한 냉장고가 3대나 갖춰져 있었다. 특히 채림은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아이템을 깔끔하게 정리해 놔 '살림의 여왕' 면모를 뽐냈고, 이를 본 김나영은 "너무 부잣집 냉장고"라고 감탄했다. 조윤희 역시 "정리가 너무 잘 돼 있다"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
욕실에서는 아들이 편하게 물놀이 할 수 있는 가벽 목욕탕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공룡이 가득한 놀이방, 피규어 등 채림이 다양하게 수집한 아이템들도 집안을 장식해 놓고 있었다.
채림은 "집에 인테리어 콘셉트는 없다. 제가 살아온 흔적대로 갔다"고 했고, 김현숙은 "저렇게 많은데 저렇게 깔끔하다고?"라고 감탄에 또 감탄했다.
이날 채림은 전남편 가오쯔치를 언급하기도 했다. 채림은 "5살 돼서 아빠의 존재에 대해 설명했다. '왜 우리 집엔 아빠처럼 보이는 존재가 없을까' 말은 안 했지만 그게 시선 끝에 항상 느껴졌다. 밖에 나가면 아빠와 있는 아이들을 뚫어지게 쳐다봤다"며 "민우 기억 속엔 아빠 존재가 없다. 너무 어릴 때였다"고 결국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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