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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남매의 연', 10월→11월10일 개봉 연기[공식]

작성일: 2021.09.30 10:02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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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멸의 칼날:남매의 연'. 제공|애니맥스브로드캐스팅코리아(유)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일본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의 스페셜 극장판 중 첫 번째 시리즈 '귀멸의 칼날: 남매의 연' 개봉이 오는 11월 10일로 연기됐다.

30일 수입사 애니맥스브로드캐스팅코리아(유)는 오는 10월 20일 개봉 예정이었던 '귀멸의 칼날:남매의 연' 개봉을 11월 10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귀멸의 칼날: 남매의 연'은 혈귀로 변한 여동생 ‘네즈코’를 구하기 위해 칼을 든 소년 ‘탄지로’가 귀살대원이 되어 펼치는 혈귀와의 필사의 사투를 그린 작품. TV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시리즈를 바탕으로 한 연작이다.

215만 관객을 넘기며 흥행한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열차편'의 인기에 힘입어 앞서 공개됐던 TV판 애니메이션 시즌1이 특별 편집판으로 극장에 걸리게 된 셈이다.

한편 '귀멸의 칼날:남매의 연' 이후의 내용을 다룬 두 편의 시리즈 '귀멸의 칼날: 나타구모산 편', '귀멸의 칼날: 주합회의·나비저택 편'도 각 1주와 2주 간격으로 연이어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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