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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맨스가 필요해' 안산, 이런 '멍뭉미' 처음이야…엄마에게 폭풍 애교

작성일: 2021.10.07 14:21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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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맨스가 필요해'. 제공| SB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양궁 국가대표' 안산이 친근한 대학 생활을 공개한다.

7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워맨스가 필요해'에서는 안산과 광주여대 양궁부 선수들의 훈련 일상이 공개된다.

안산은 광주여대 양궁부 김성은 감독의 호출에 '진실의 방'으로 향한다. 올림픽 이후 2주 만에 활을 쏘는 안산의 컨디션이 좋아 보이지 않았기 때문인데, 몸 상태를 묻는 감독에게 안산은 긴장한 채 "별로 좋지 않다. (팔이) 계속 떨린다"고 대답한다.

하지만 숙연한 분위기도 잠시, 감독은 안산에게 해결책을 제시하며 아낌없는 응원과 격려를 보냈다. 안산이 컨디션 난조를 극복하고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할 수 있도록 만든 김성은 감독의 솔루션에 궁금증이 커진다.

오전 훈련을 모두 마친 안산과 양궁부 선수들은 점심을 먹기 위해 학교 식당으로 향한다. 밥을 다 먹기도 전에 저녁 메뉴를 고민하는 모습을 본 MC들은 '엄빠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고 전해져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광주여대 양궁부 선수들은 오후 훈련에 나섰다. 한창 활을 쏘던 안산은 감독의 깜짝 제안으로 팥빙수를 걸고 양궁부 선수와 1대1 양궁 대결을 펼친다. 특히 안산은 "이번 게임에 내 명예를 걸겠다"라며 남다른 각오를 다짐하고, 이어 불꽃 튀는 신경전과 함께 어마어마한 실력을 뽐낸다. 두 선수는 마지막 한 발의 화살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는 대결을 펼친다. 

이후 선수촌 입촌을 앞둔 안산을 위해 엄마가 양궁장을 찾는다. 안산은 엄마를 만나자마자 애교 섞인 말투로 '멍뭉미'를 발산했다. 이어 집으로 가는 차 안에서 두 사람은 갑자기 끼어드는 차를 향해 동시에 화를 내며 환상의 '쿵짝' 티키타카를 펼친다. 그런가 하면 엄마에게 장난을 치던 안산은 엄마의 충격 발언에 곧바로 장난을 멈췄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더한다.

'워맨스가 필요해'는 7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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