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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 6년 만에 돌아왔다…새 싱글 '이지 온 미' 선공개

작성일: 2021.10.15 14:06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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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델. 제공|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 코리아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팝스타 아델이 마침내 돌아왔다.

아델은 15일 신곡 '이지 온 미(Easy On Me)'를 전 세계에 동시 공개했다. 아델이 신곡을 발표하는 것은 무려 6년 만이다.

'이지 온 미'는 11월 19일 컬럼비아 레코드를 통해 발매되는 아델의 새 앨범 '30'의 선공개곡이다. 아델은 "드디어 앨범을 공개할 준비가 됐다"는 말과 함께 컴백을 공식화했다.

'이지 온 미'의 뮤직비디오는 지난달 퀘벡에서 촬영한 것으로, '마미', '단지 세상의 끝'으로 칸 그랑프리를 수상한 자비에 돌란이 감독을 맡았다. 자비에 돌란은 2015년 '헬로'에 이어 또 한 번 아델과 호흡을 맞췄다. 뮤직비디오는 '헬로'의 뮤직비디오 촬영지와 같은 집에서 시작한다. 

아델과 함께하는 작업을 너무나 기다려 왔다는 자비에 돌란은 "꽤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 다시 한 번 그와 만나 작업할 수 있는 것보다 더 강렬한 건 없다고 생각한다"며 "(그동안) 나도 변했고 아델 또한 변했다. 이번 작품을 통해 우리는 그간 어떻게 성장했는지 확잉ㄴ하고, 우리가 가장 소중하게 여겼던 가치를 다시 한 번 지켜냈다"고 밝혔다.

'30'은 아델이 2015년 11월 세 번째 정규 앨범 '25'를 발매한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보다. 이번 앨범은 이전에도 아델과 작업한 그렉 커스틴, 맥스 마틴, 셸백, 토비아스 제소 주니어 뿐만 아니라 새롭게 합류한 인플로, 루드비히 괴란손이 함께한다. 

'30'은 11월 19일 전 세계 동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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