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감독상' 추승균 감독, "'동고동락'하는 코치진, 선수들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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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반포, 홍지수 기자] 전주 KCC를 이끌고 있는 추승균(42) 감독이 올 시즌 뛰어난 지도력을 발휘한 사령탑으로 뽑혔다.
추승균 감독은 22일 JW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2015~2016 프로 농구 시상식에서 감독상을 받았다. 80표를 받은 추승균 감독은 울산 모비스 유재학 감독(18표)을 큰 표 차이로 따돌렸다.
2015~2016 정규 시즌 KCC를 1위에 올려놓은 추승균 감독은 "동고동락하는 코치진과 선수들이 무척고맙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이어 그는 팀의 정규 시즌 우승을 차지한 원동력으로 "선수들의 자신감이 조직력에 큰 보탬이 된 것 같다. 때문에 12연승을 기록한 것 같다"고 말했다.

KCC는 16년 만에 4번째 정규 시즌 우승(전신 현대 포함)을 차지했다. 2001년 KCC로 팀명을 바꾼 이후 첫 정규 시즌 제패다. KCC는 최근 3년간 10위-7위-9위에 그쳤지만 올 시즌 우승을 차지하면서 부활을 알렸다.
[영상] 추승균 감독 시상식 소감 ⓒ 스포티비뉴스 김용국
[사진] 추승균 ⓒ 스포티비뉴스 반포, 한희재 기자관련 추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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