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고의 콰르텟" HOU 내야 4인방, PS 최다 64G 동시 출장
작성일: 2021.10.18 21:02
고유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를 치르고 있는 휴스턴 애스트로스 선수들이 색다른 기록을 세웠다.
휴스턴은 리그 디비전시리즈에서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꺾고 16일부터 보스턴 레드삭스와 챔피언십시리즈에 나섰다. 휴스턴은 1차전에서 5-4 승리했으나 2차전을 5-9로 패해 보스턴과 1승1패를 나눠가졌다.
2017년부터 5년 연속 챔피언십시리즈에 진출한 휴스턴답게 휴스턴의 내야수 4명은 수많은 포스트시즌 경기를 치러오고 있다.
18일 '엘리아스스포츠뷰로'에 따르면 1루수 율리에스키 구리엘, 2루수 호세 알투베, 3루수 알렉스 브레그먼, 유격수 카를로스 코레아는 2016년 9월 이후 64경기에 동시에 출장했다.
위 업체에 따르면 포지션에 상관 없이 4명의 팀 동료가 포스트시즌에 동시 출장한 경기수로는 메이저리그 역대 최다 기록이다. 특히 알투베와 코레아는 함께 65경기에 나서 역사상 최다 포스트시즌 경기 동시 출장한 키스톤 콤비가 됐다.
이 4명은 정규 시즌도 267경기에 동시 출장해 와일드카드 결정전이 도입된 1995년 이후 역대 4번째 기록이다. 1위는 애드리안 벨트레(3루수), 호세 로페스(2루수), 리치 섹슨(1루수), 유니에스키 베탄코트(유격수)가 뛰었던 시애틀 매리너스(304경기)다.
구리엘은 데뷔 후 첫 리그 타격왕이 됐고 알투베는 올스타전 7차례, 안타 1위 3차례, 실버슬러거 5회, 골드글러브 1회, MVP 1회의 업적을 자랑한다. 브레그먼도 올스타전에 2차례 선정됐다. 코레아는 2015년 신인왕에 오른 뒤 올스타전에 2차례 뽑혔다.
더스티 베이커 휴스턴 감독은 "우리 팀 내야수 4명은 메이저리그 사상 최고의 내야 콰르텟 중 하나로 회자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코레아는 올 시즌 종료 후 FA가 된다. 브레그먼은 "지금의 조합이 끝나지 않길 바란다"고 바람을 전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유라 기자 gyl@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직구 6개 던졌는데 4개가 161km 이상…불펜 사사키 더 무서워졌다, 로버츠 "작년보다 좋은 투수 됐어"
2026-09-26
-
이정후에게 맞고 글러브 패대기…체면구겼던 사이영 에이스, 제대로 설욕! 7이닝 10K 무실점 호투, 로버츠도 극찬
2026-09-26
-
삼성 떠나 행복하니? 5번 버려져도 묵묵히 호투…수아레즈 4이닝 무실점, 또 가치 증명했다
2026-09-26
-
"이러다 WBC 끝난다"…"내 부진은 WBC 때문" 사이영상 에이스 푸념에 발끈
2026-09-26
-
또 부상자 복귀→김혜성 좌절? 아니 김혜성 편도 있다!…"이 선수 PS 데려가는 게 합리적일 수도"
2026-09-26
-
다저스에 이렇게 대견한 선수가 있다니…선발 경쟁 포기하고 "불펜 가겠다" 로버츠 감독에게 깜짝 요청
2026-09-26
추천 콘텐츠
-
직구 6개 던졌는데 4개가 161km 이상…불펜 사사키 더 무서워졌다, 로버츠 "작년보다 좋은 투수 됐어"
2026-09-26
-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나고야 NOW]
2026-09-26
-
'韓 배드민턴 초대형 이변 나왔다!' 83위인데, 디펜딩 챔피언 제압...최지훈, 중국 리시펑 상대 2-1 역전승
2026-09-26
-
협회 '오피셜' 공식발표 "한일전 앞두고 립스틱 바르네"…한국 이기고 결승가서 은메달 땄는데도 악플 폭주 → 日 배구 결국 '호소문'
2026-09-26
-
"3m에 붙였는데 아무도 박수를 안 쳐" US오픈 챔피언 황당…美 홈인데 "너무 조용했다" 응원 호소
2026-09-26
-
이정후에게 맞고 글러브 패대기…체면구겼던 사이영 에이스, 제대로 설욕! 7이닝 10K 무실점 호투, 로버츠도 극찬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