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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형♥이채림, 11살차 극복 결혼후 3번 유산 고백('동굴캐슬')

작성일: 2021.11.01 11:17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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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tvN STORY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동굴캐슬' 박건형, 이채림 부부가 드라마 같은 연애사부터 육아로 인해 소홀해진 관계까지 공개한다.

2일 첫 방송되는 tvN STORY 새 예능프로그램 '동굴캐슬'에서는 11살 차로 화제를 모은 박건형, 이채림 부부의 결혼 생활이 공개된다.

박건형과 이채림의 첫만남은 한 식당에서 이뤄졌다. 이채림에게 운명처럼 첫눈에 반한 박건형은 당시 "남자친구 있어요?", "배우랑 결혼하는 것 어때요?", "나 어때요?" 등의 말로 적극적으로 대시했다고 한다. 그리고 두 사람은 2년의 연애를 끝으로 결혼에 골인했다.

그러나 박건형과 이채림에게는 남모를 아픔이 있었다. 첫 아들을 품에 안은 뒤 세 번의 유산을 겪은 것. 두 사람은 당시를 회상하며 눈시울을 붉힌다. 이후 이들에게 기적처럼 둘째 딸이 찾아왔지만, 현실 육아는 녹록지 않았다고 털어놓는다.

마침내 박건형과 이채림은 둘만의 시간을 갖게 된다. 그러나 박건형은 온전히 이채림에게 집중하지 못하고 음악을 튼다. 이에 이채림은 서운함을 느끼며 "아이들의 엄마, 아빠가 아닌 여자와 남자로 재미있게 지내고 싶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산다.

또한 이채림은 '동굴캐슬' 초대장 속 문구 중 '오롯이 둘만의 시간을 함께하며'라는 문구에 감동한다. 하지만 그들을 기다리는 것은 자연 그대로의 동굴이다. 이 동굴에 바다 바퀴벌레 갯강구가 들끓고 있다. 갯강구가 인터뷰를 하는 박건형의 몸에 타고 오르기도 한다. 평소 벌레를 무서워한다는 두 사람이 무사히 동굴 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동굴캐슬'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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