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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주, 영화 '세 번째 아이' 캐스팅…드라마 이어 열일행보[공식]

작성일: 2021.11.01 15:35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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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효주. 제공|와이원엔터테인먼트,밀키웨이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박효주가 영화 ‘세 번째 아이’에 출연한다.

1일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박효주가 영화 ‘세 번째 아이’의 주인공 현우 역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김진영 감독이 연출하는 영화 ‘세 번째 아이’는 평범해 보였던 한 가족이 특별한 사연으로 아이를 입양하면서 일어나는 기이한 사건을 그린 공포 영화다.

극중 박효주는 세 아이의 엄마 ‘현우’ 역을 맡았다. 현우는 사이 좋은 세 남매와 목사 남편이 주변사람들의 총애를 받으며 화목한 가정을 꾸리고 살지만 이면에 아픈 사연을 간직한 인물. 이에 박효주는 관객들을 작품에 더 깊게 몰입시키는 심도 있는 연기로 극에 무게감을 더할 예정이다.

박효주는 올해 SBS 드라마 ‘라켓소년단’과 예능 ‘평생동안’을 통해 장르를 넘나드는 열일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오는 11월 12일 첫 방송을 앞둔 SBS 새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서 송혜교, 최희서와 호흡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영화 ‘세 번째 아이’는 지난달 21일 크랭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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