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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태양'→'뫼비우스' 박하선 "서수연, 더 연민하고 사랑했다" 종영소감

작성일: 2021.11.01 16:00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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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하선. 제공|키이스트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박하선이 ‘검은 태양’과 ‘뫼비우스 : 검은 태양’을 마무리한 소감을 전했다. 

박하선은 지난달 30일 막을 내린 MBC 금토 드라마 ‘뫼비우스 : 검은 태양’에서 국정원 해외정보국 지원관리팀 소속 서수연 역으로 분해 폭넓은 감정 연기와 화려한 액션를 함께 펼치며 시선을 붙들었다. 

특히 ‘뫼비우스 : 검은 태양’은 본편 ‘검은 태양’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2부작 스핀오프. 본편으로부터 4년 전의 과거를 다룬 이야기로, 특히 가장 큰 충격을 줬던 반전의 주인공이자 베일에 싸여 있던 서수연의 과거사가 드러나며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안겼다.

‘검은 태양’부터 ‘뫼비우스 : 검은 태양’까지 긴 시간을 서수연이라는 캐릭터에 대해 연구한 박하선은 섬세한 감정 연기를 위해 필사를 하며 대본을 분석한 것은 물론 파지법, 사격 등을 배워 액션 연기를 펼치는 등 각고의 노력 끝에 강렬한 캐릭터를 완성시켰다.

박하선은 “어느 때보다 길고 큰 촬영이었다. 서수연은 고독하고 아픔이 있는 캐릭터라 더 연민이 가고 사랑했다"며 "작가님께서 표현하고자 했던 서수연이라는 캐릭터에 공감하며 연기 할 수 있어 행복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검은 태양'과 '뫼비우스 : 검은 태양'을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저는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라며 서수연 캐릭터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 박하선. 제공|키이스트
▲ 박하선. 제공|키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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