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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빅리그' 1년 8개월 만에 현장 방청 재개…9일 관객 직접 만난다

작성일: 2021.11.04 15:18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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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미디리그' 공식 포스터. 제공| tvN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코미디빅리그'가 다시 시청자들과 만난다.

4일 tvN 예능프로그램 '코미디빅리그'(이하 '코빅') 측은 "약 1년 8개월여 만에 현장 방청을 재개한다"고 알렸다. 지난해 2월 25일 무관객 녹화를 시작한 이후, 관객과 첫 대면 녹화이다.

시청자들은 4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현장 방청 신청이 가능하다. 당첨자는 9일 432회 현장 방청에 참여할 수 있으며, 동반인 포함 2인까지 입장 가능하다. 관객을 오랫동안 기다려온 '코빅'이 시청자들과 함께 만들어갈 케미스트리에 기대가 모인다.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코빅'은 국내 유일 순위 경쟁 시스템을 도입한 공개 방청 코미디 프로그램이다. 그간 다양한 코미디 스타들을 배출하고 국내 코미디 트렌드를 견인했다. 특히 방청객과의 소통하며 만들어가는 무대는 '코빅'의 시그니처 중 하나로, 특별한 사랑을 받았다.

'코빅'의 남경모 PD는 "공개 코미디에서 가장 중요한 멤버는 관객이라고 생각한다. 오랜만에 관객분들과 함께 즐겁게 호흡하며 무대를 꾸밀 생각에 연기자와 제작진 모두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 중이다. 방역 가이드에 맞춰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특히 코미디언들이 관객분들을 많이 그리워했다. 그동안 축적됐던 그 그리움이 무대에서 어떻게 터져 나올지 매우 기대된다"고 전했다.

'코미디빅리그'는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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