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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세라 "성범죄에도 내 자신 지켜내…더 단단해질 것" 심경 고백[전문]

작성일: 2021.11.04 16:53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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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세라. 출처| 제이세라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제이세라가 성범죄 피해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제이세라는 4일 자신의 SNS에 "저는 수면제와 술기운에 몸을 잘 가누지 못하는 상태에서도 제 자신을 끝까지 지켜냈다"라고 밝혔다.

제이세라는 음악 관련 인플루언서라는 A씨와 갈등을 벌이고 있다. A씨는 제이세라의 고백을 거절한 후 '성폭행을 당했다'는 욕설과 협박을 받고 있다고 주장 중이고, 제이세라는 오히려 수면제를 먹고 잠이 든 상태에서 상대방에게 성범죄를 당했다고 반박했다.

제이세라는 성범죄 피해에 대해 "저는 가해자가 제 숙소로 찾아와 성범죄를 저지르는 상황에서도 제 자신을 끝까지 지켜 냈다. 저는 가해자가 허위사실을 유포해 저를 죽이려 든다 해도 그 전처럼 제 자신을 끝까지 지켜 낼 것"이라고 했다. 

이어 "전 혼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제 팬 여러분들이 저와 항상 함께하고 계시기 때문"이라며 "고소장이 빠르면 오늘, 늦어도 이번주 안으로 들어간다는 소식을 법무법인으로부터 전해 들었다. 앞으로 더욱 단단해지겠다"고 했다.

다음은 제이세라의 글 전문이다. 

오해가 있으신 것 같아 말씀 드립니다.

저는 수면제와 술기운에 몸을 잘 가누지 못하는 상태에서도 '제 자신을 끝까지 지켜 냈습니다.'

저는 가해자가 제 숙소로 찾아와 성범죄를 저지르는 상황에서도 '제 자신을 끝까지 지켜 냈습니다.'

저는 가해자가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저를 죽이려 든다 하여도 그 전처럼, '제 자신을 끝까지 지켜 낼겁니다.'

전 혼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제 팬 여러분들이 저와 항상 함께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고소장이 빠르면 오늘, 늦어도 이번주 안으로 들어간다는 소식을 법무법인으로부터 전해 들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단단해 지겠습니다. '전 혼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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