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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 "64년 동안 '연기 열일'...3달 빼고 계속 일했다"('국민영수증')

작성일: 2021.11.05 10:33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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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KBS Joy '국민 영수증'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배우 김영옥이 64년째 '열일' 중이라고 밝힌다. 

5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국민 영수증'에는 대한민국 현역 최고령 여배우 김영옥의 영수증을 분석하고 그의 배우 인생을 돌아본다.

이날 송은이는 김영옥을 "64년째 쉬지 않고 소득을 올리는 열정 부자이자 제 롤모델이다"라고 소개한다. 김영옥은 "1957년에는 학생이었고 1959년부터 본격적으로 활동했다. 3달 쉬었을 때 빼고는 모두 일했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특히 "지금까지 몇 작품에 출연했는가?"라는 MC들의 질문에 김영옥은 "안 센다. 너무 많이 했다"며 "인생작을 하나로 꼽기는 어렵지만 '올드미스 다이어리'에서 욕쟁이 할머니 역할 덕분에 연기 전환점을 맞을 수 있었다"라고 이야기한다. 

이후 공개된 김영옥의 영수증에는 함께 촬영한 스태프들의 식사비 결제 내역이 가득해 시선을 모은다. 박영진은 '깔깔이 조언'을 건네지만, 김영옥은 "나 하다가 나간다"고 선언해 '국민 참견러' 박영진을 당황하게 만든다.

김영옥은 80대 의뢰인이 손녀에게 편지를 받자 "우리 손주들은 뭐 하는 거야? 내가 저렇게 안 했나"라고 한탄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는 후문이다. 

'국민 영수증'은 5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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