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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스 "올해만 세 번째 앨범, 바쁜 한해였지만 유종의 미 거뒀으면"

작성일: 2021.11.09 15:29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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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어스. 제공ㅣRBW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그룹 원어스가 컴백 소감을 밝혔다.

원어스는 9일 미니 6집 '블러드 문'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올해 세 번째 앨범인 만큼, 바쁜 한해였다. 그런 만큼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다"라고 했다.

원어스가 가요계에 컴백하는 것은 지난 5월 발매한 미니 5집 '바이너리 코드' 이후 6개월 만이다. 지난 1월 정규 1집 '데빌', 5월 미니 5집 '바이너리 코드'에 이어 이번 미니 5집 '블러드 문'을 발표하는 원어스는 올해에만 세 번이나 앨범을 발매해 눈길을 끈다.

시온은 "올해 3번째 앨범으로 돌아왔다. 바쁜 한해였던 만큼 2021년 마지막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다"고 자부했다. 

그러자 "멤버들의 참여가 특히 많았다"는 환웅은 "안무, 작사, 작곡, 의상까지 원어스의 정체성이 확실히 보여질 수 있도록 노력했다. 무대와 퍼포먼스로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원어스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블러드 문'은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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