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115골' 살아있는 전설 호날두…포르투갈 월드컵 본선 한 발짝
작성일: 2021.11.11 16:30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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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살아있는 전설입니다. A매치 역대 최다골을 경신하고도 놀라운 득점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포르투갈은 호날두 득점력과 함께 월드컵 본선 진출을 조준합니다.
포르투갈은 한국시간으로 11일 새벽, 아일랜드 원정을 떠납니다. 현재 '2022 국제축구연맹 카타르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A조 조별리그 6경기에서 5승 1무 무패 행진입니다.
승점 16점을 확보하면서 A조 2위, 표면적으로는 플레이오프 진출권. 하지만 1위 세르비아보다 한 경기 덜 치른 상황이라, 아일랜드전에서 승점 3점을 얻는다면 월드컵 본선 직행에 한 발짝 다가설 수 있습니다.
포르투갈은 브루노 페르난데스, 주앙 무티뉴, 베르나르도 실바 등 걸출한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지만, 여전히 핵심은 호날두입니다.
호날두는 9월 아일랜드전 멀티골로 알리 다에이(109골)의 A매치 최다골을 경신했는데, 카타르와 친선전에서 결승골, 룩셈부르크전에 해트트릭을 폭발, 36세에도 절정의 골 감각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포르투갈전 외에도 풍성한 유럽 예선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무적함대' 스페인이 그리스전을 준비하고 있고, 돌아온 40세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스웨덴이 조지아와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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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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