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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나영석 존' 버틸 것"…'다수의 수다' 유희열X차태현표 유쾌한 수다[종합]

작성일: 2021.11.11 15:26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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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예능프로그램 '다수의 수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유희열(왼쪽)과 차태현. 제공| JTBC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유희열과 차태현이 생활 밀착형 수다를 보여줄 예정이다.

11일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다수의 수다'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가수 유희열, 배우 차태현, 마건영 PD가 참석했다.

'다수의 수다'는 매주 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고급 정보, 뜨거운 토론, 날 것 그대로의 이야기 등 한계 없는 수다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연예계 대표 수다꾼으로 손꼽히는 유희열과 차태현의 조합이 눈여겨 볼만하다. 두 사람이 프로그램을 통해 어떤 생활 밀착형 입담으로 시청자에게 정보와 웃음을 전달할지 기대를 모은다.

차태현은 "유희열과 차태현이 처음으로 만났다는 점이 중요하다. 프로그램의 내용은 어떻게 보면 비슷할 수 있다. 그런데 그 속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이 처음 만나는 조합이라는 것이 메리트가 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유희열은 "'다수의 수다'의 차별점은 여러 명의 전문가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태현이와 내가 그걸 엿듣는 역할이라는 점이다. 그 분야의 사람들만 나눌 수 있는 날것의 대화가 쏟아져 나오는 데, 거기서만 나올 수 있는 이야기가 있는 것 같다. 어떤 직군의 속살을 엿볼 수 있는 첫 번째 프로그램이란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유희열은 천만 영화를 만든 사람들을 프로그램에 섭외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영화에 투입된 캐스팅 디렉터, 장소 헌팅 디렉터, 작가 등 투입된 모든 제작진을 불러 이야기를 듣는다면 새롭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평소 절친으로 알려진 코미디언 유재석도 섭외 리스트에 올렸다. 유희열은 "유재석은 워낙 수다를 잘 떠는 친구다"고 덧붙였다. 차태현 역시 "지금도 낮부터 밤까지 녹화를 하는데, 유재석이 오면 다음날 낮까지 수다를 떨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차태현은 '다수의 수다'의 관전 포인트로 '나영석 존'을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우리 프로그램이 방송하는 시간대가 '나영석 존'이다"며 "그 시간대를 버틴 팀이 없는데 '다수의 수다'가 얼마나 멋있게 버티냐, 이 부분을 관심 있게 봐달고" 당부했다.

이어 "시청률 6~7% 이상 나오면 나영석 PD, 김태호 PD, 신원호 PD, 이우정 작가를 섭외해 한자리에 모이게 힘써보겠다"고 공략을 내세웠다

'다수의 수다' 첫 방송에는 흉부외과, 소아외과, 신경외과, 산부인과, 성형외과 등 다섯 명의 외과의사들이 출연한다. 12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 JTBC 예능프로그램 '다수의 수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차태현. 제공| JTBC

▲ JTBC 예능프로그램 '다수의 수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유희열. 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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