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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12월 24일 KSPO돔서 월드투어 시작…美 5개 도시 공연 개최[공식]

작성일: 2021.11.15 13:53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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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와이스가 네 번째 월드투어를 시작한다. 제공ㅣJYP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트와이스가 오는 12월 네 번째 월드투어를 시작한다.

트와이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5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트와이스 네 번째 월드투어 '쓰리'' 포스터를 올리고, 투어 플랜을 발표했다.

트와이스는 2021년 12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서울 송파구 KSPO돔(체조경기장)에서 이번 월드투어의 첫 공연을 올리고, 특별한 크리스마스 추억을 선물한다. 이어 2022년 2월 1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18일 오클랜드, 22일 댈러스, 24일 애틀랜타, 26일 뉴욕 등 미국 5개 도시에서 공연을 전개한다. 

또한 포스터에 '앤드 모어'가 적혀 향후 새롭게 발표될 콘서트 개최 지역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트와이스는 네 번째 월드투어를 통해 오랜 시간 만나지 못했던 팬들과 아쉬움을 달래고 감격 어린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트와이스 네 번째 월드투어 '쓰리''는 전 세계 16개 도시 25회 공연 규모의 '트와이스 월드 투어 2019 '트와이스라이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재개하는 공식적인 대면 단독 콘서트다. 트와이스는 지난해 8월 온라인 공연 '비욘드 라이브-트와이스: 월드 인 어 데이'를 성료하고 전 세계 팬들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디지털 공간으로 활동 무대를 확장한 바 있다.

트와이스는 지난 12일 정규 3집 '포뮬러 오브 러브: O+T=<3'와 타이틀곡 '사이언티스트'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해당 신보는 10일 기준 선주문량 70만 장을 돌파해 전작인 미니 10집 '테이스트 오브 러브'보다 20만 장 이상 증가한 수치로 자체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또 12일 기준 한터차트 음반 일간 차트와 가온차트의 리테일 앨범 일간 차트 모두 정상에 올랐고, 13일 자에도 해당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컴백 열기를 방증하듯 트와이스는 12일 스포티파이 톱 아티스트 글로벌 차트 32위에 랭크됐고 신곡 '사이언티스트' 뮤직비디오는 13일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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