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아돌라스쿨' 2AM 임슬옹 "2PM 준호 뮤비 출연, '처음으로 부탁하겠다'고 전화"

작성일: 2021.11.17 19:06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하이라이트 이기광, 2PM 준케이, 2AM 정진운, 임슬옹(왼쪽부터). 제공| U+아이돌라이브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2AM이 2PM과 남다른 우정을 자랑했다.

2AM 임슬옹은 17일 방송된 U+아이돌라이브 '아돌라스쿨-홈커밍데이'에 출연해 "살면서 처음으로 2PM 준호에게 부탁했다"고 뮤직비디오 뒷이야기를 전했다. 

2PM 준호는 7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 2AM 멤버들을 위해 배우 김소현과 함께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남다른 의리를 과시했다.

이날 임슬옹, 정진운은 음원을 튼 듯한 놀라운 라이브 실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기광은 "노래 기계들이다. 성대 접지가 잘 되네"라며 "2AM 음악은 언제 들어도 너무 좋은 것 같다. 장르가 2AM"이라고 칭찬했다.

연습생 시절을 함께 보낸 이기광의 칭찬에 2AM은 "서로 나눌 대화가 아닌 것 같다. 미치겠네"라며 "그냥 반말을 해"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임슬옹은 준호의 뮤직비디오 출연에 "다이렉트로 바로 전화했다. '너한테 살면서 부탁할지 몰랐는데 처음으로 부탁하겠다'고 했고, 준호가 바로 '당연하지'라고 했다. 준호가 스케줄이 너무 많아서 한달을 미뤄서 찍었다. 그렇게 해서도 시간을 맞춰서 저희 뮤직비디오 촬영을 해줘서 너무 멋있는 뮤직비디오가 나왔다"고 흐뭇해했다. 

두 사람은 준케이에게 "민준 씨도 남자 주인공으로 한 번 나와달라"고 했고, 준케이는 "반사판을 들고 있을 수 있다. 손, 정수리 컷 어떠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