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아돌라스쿨' 케플러, 감격의 소감…"가요계 데뷔하게 돼 영광"

작성일: 2021.11.17 22:49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케플러. 제공| U+아이돌라이브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엠넷 '걸스플래닛999: 소녀대전(이하 걸스플래닛999)'으로 결성된 그룹 케플러가 감격의 데뷔 소감을 밝혔다.

케플러는 17일 U+아이돌라이브에서 공개된 '아돌라스쿨-홈커밍데이'에서 "데뷔하게 돼 영광"이라고 했다. 

멤버들은 3분 안에 자기소개를 모두 마치는 '의리게임 버전 자기소개', 릴레이 답변으로 남다른 팀워크를 과시했다. 

케플러 멤버들은 "데뷔하게 돼 영광이다", "너무 기쁘다"라고 정식 데뷔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또 아직 공식 팬클럽 이름이 정해지지 않았다는 이들은 "케플러를 지켜주는 존재라는 의미에서 '키퍼'라는 이름 어떠냐"고 아이디어를 내놓기도 했다. 

또 케플러는 젓가락으로 콩 옮기기로 알아본 '체육 담당', 과일 깎기로 결정한 '금손 담당' 등 다양한 개인기 공개로 눈길을 끌었다. 체육 담당으로는 날쌘 젓가락질을 자랑한 히카루가 결정됐고, 과일 깎기에서는 휴닝바히에, 마시로가 활약했다. 두 사람이 과일 깎는 모습을 본 이기광은 "정말 예쁘게 깎는다"고 감탄했고, 준케이는 "전 잘 못해서 감자칼로 깎는다"고 자신만의 노하우를 대방출했다. 

케플러는 놀라운 퍼포먼스 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가요계 히트곡부터 트로트까지 다양한 장르에 맞춰 아이돌 댄스부터 현대무용까지 선보인 멤버들의 모습에 '대선배' 이기광은 "너무 잘 한다. 춤만 잘 추는 게 아니라 표정까지 완벽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