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리포트] '우규민 선발-양석환 3안타' LG, 주니치 2군에 역전승(영상)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오키나와(일본), 신원철 기자] LG가 주니치 2군과 경기에서 역전승했다. 선발투수 우규민과 중심 타자 박용택이 첫 실전을 치른 날이다.
LG 트윈스는 26일 일본 오키나와 요미탄 헤이와노모리구장에서 열린 일본 프로 야구 주니치 드래건스 2군과 경기에서 3-2로 이겼다. 투타 주축 우규민과 박용택이 스프링캠프 첫 실전을 치렀다. 역전 과정에서는 양상문 감독이 강조한 적극적인 베이스러닝이 효과를 봤다.
선발 등판한 우규민이 첫 실전에서 2이닝 3피안타(2루타 2개) 3볼넷 2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최고 구속은 137km까지 나왔고 직구 24개, 새 구종 포크볼 26개를 던졌다. 3번 지명타자로 나선 박용택은 1회 1루수 땅볼, 2회 좌익수 뜬공을 치고 4회 대타 서상우로 교체됐다.

1사 이후 볼넷으로 출루한 강승호는 2루 도루에 이어 손주인의 우전 안타에 3루를 밟았다. 2사 후 문선재 타석에서 손주인이 2루 도루를 시도했을 때 강승호가 홈으로 파고들었다. 점수는 3-1이 됐다. LG는 앞서 1회에도 2사 1,3루에서 같은 시도를 했다 실패했는데, 바로 다음 기회에서 성공했다.
우규민은 2회 2사 만루를 막고 첫 실전 등판을 마무리했다. 배민관이 1⅔이닝 동안 1실점, 최성훈이 1⅓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6회는 최동환이 나와 실점하지 않았다. 2사 1, 2루에서 우전 안타를 맞았는데 우익수로 들어간 이형종이 홈 송구로 실점을 막았다. 이형종은 8회초 타석에서 우전 안타를 쳤다.
LG는 7회부터 진해수와 이동현, 이승현이 각각 1이닝씩 책임졌다. 타선에서는 6번 타자 양석환이 4타수 3안타 2루타 2개로 활약했다. 8번 타자 강승호는 볼넷을 2개 골랐다.
[동영상] LGvs주니치 주요 장면 ⓒ SPOTV NEWS 배정호 기자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100g 실격' 후폭풍 결국 공식 사과까지…대한유도회 고개 숙였다 "심각성 무겁게 인식, 국민께 큰 심려"
2026-10-06
-
'김연아 이후 첫 그랜드슬램' 평창 金 미소녀 근황에 "여신이다" 日 들썩…8년 지나도 여전한 인기→도로에선 124차례 법규 위반 충격
2026-10-06
-
98경기 100골 넣은 '괴물'을 어떻게 놓치나…獨 1티어 단독 보도 "뮌헨, 케인과 2029년까지 재계약 원칙적 합의"→사실상 '종신 계약' 임박
2026-10-06
-
"이렇게 예쁜 배구선수 처음" 163cm 미녀 리베로 사진에 전 세계가 반했다…튀르키예 국경까지 넘은 인기→알고 보니 '청소년 국대 출신'
2026-10-06
-
[SPO 이슈] 또 이강인 ‘윙백’ 배치, 월드컵과 같은 문제점 보였던 모레노호…우즈벡전 달라질까 “변명하고 싶지 않고 결과 가져오겠다”
2026-10-05
-
조대성-서중원·김서윤-윤효빈, KTTP 프로탁구 시리즈4 복식 정상
2026-10-0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아름다운 미녀 선수" 日 열광 탁구 천사, 22세에 은퇴…연예 기획사 계약→배우로 전향한다
2026-10-04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