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 연상호 감독 "자고 일어나니 글로벌 1위…대중성 생각 못했다"[인터뷰①]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지옥'의 연상호 감독이 넷플릭스 전세계 TV쇼 중 1위를 차지한 것에 대해 "어리둥절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연상호 감독은 25일 진행된 '지옥' 화상 인터뷰에서 "당황하고 어리둥절한 상황이다. 공개하고 하루 자고일어났더니 그렇게 됐다고 하더라"며 "당연히 연락을 되게 많이 받았다. '어 이 분도?'라고 할 정도로 많은 분들이 연락을 주셔서 되게 감사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옥'의 세계관 진입 장벽에 대해 "애초에 넷플릭스와 '지옥'이란 작품을 구상할 땐 아주 보편적인 대중을 만족시킬거란 생각보다는 오히려 이런 장르를 좋아하거나 딥하게 보는 분들이 좋아할 작품이 될 거란 생각으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생각 외로 많은 분들이 작품을 봐주시고 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주시는게 오히려 좀 신기하다는 생각이 든다. '지옥' 같은 경우 시리즈란 매체를 통해 생소해보이는 세계관을 만들어낸 거다. 그 세계에 빠져드는데 일정 시간이 필요한 건 사실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지옥'은 예고 없이 등장한 지옥의 사자들에게 사람들이 지옥행 선고를 받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발생하고, 이 혼란을 틈타 부흥한 종교단체 새진리회와 사건의 실체를 밝히려는 이들이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지난 19일 공개 후 넷플릭스 TV쇼 부문 월드 랭킹 1위를 차지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
이수혁 하차→이종원 합류…'하렘의 남자들' 누구냐 "라인업 완성"[이슈S]
2026-08-20
-
"6년째 부부관계 無"라더니 둘째가 16개월…이호선 "배신은 아내가 했다" 일침('이숙캠')
2026-08-20
-
'우체국 집배원' 상철, 첫인상 3표→데이트 선택 0표 '충격'('나는솔로')
2026-08-20
추천 콘텐츠
-
제이세라, KBS2 ‘사랑이 온다’ OST ‘우리의 슬픔이 마주칠 때면’ 23일 공개…하석진·안희연 애틋한 감성에 '착붙'
2026-08-20
-
백윤식·이병헌 이전에 하정우·안보현…프리퀄 '내부자들:악인의 탄생' 주연[공식]
2026-08-20
-
"그분 관련내용 안 올려" 홍민기 前여친, 돌연 폭로전 종료 선언
2026-08-20
-
김준호♥김지민, 딸 원했는데…2세는 '아들'이었다 "진짜일 리 없어"
2026-08-20
-
"이 갈고 준비했다"…'커리어 최고' 자신한 엔하이픈, '6인 체제' 변화에도 흔들림은 없다[종합]
2026-08-20
-
엔하이픈 "6인 체제 첫 앨범, 멤버 수보다 '좋은 결과물'에 집중"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