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브 레이(위), 원영. 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아이브 레이, 원영이 독보적인 케미스트리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3일 오후 아이브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싱글 '일레븐' 콘셉트 포토 중 레이, 원영 버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레이는 단발 헤어스타일로 세련된 무드를 자아낸다. 무심한 듯 시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레이는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포스로 시선을 압도한다. 

원영은 매력적인 눈빛으로 글로벌 팬심을 저격한다. 특히 화면을 가득 채운 화려한 비주얼과 압도적인 자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레이와 원영은 저마다의 개성 넘치는 포즈로 유니크한 매력과 환상의 비주얼 케미를 보여줬다. 이들이 발휘할 2004년생 동갑내기 시너지에 더욱이 관심이 쏠린다.

아이브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5년 만에 선보이는 걸그룹이다. 주체적인 소녀들의 당당한 매력을 자신하며, '완성형 그룹'을 표방한다. 오는 12월 1일 데뷔한다.

▲ 아이브 레이(왼쪽), 원영. 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관련기사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