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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이세영 '옷소매 붉은 끝동', 1회 연장…"유종의 미 위해"

작성일: 2021.12.09 11:2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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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옷소매 붉은 끝동' 포스터. 제공| MBC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이준호, 이세영 주연의 '옷소매 붉은 끝동'이 시청자들의 성원 속에 1회 연장을 결정했다. 

9일 MBC에 따르면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극본 정해리, 연출 정지인)은 최근 1회 연장을 확정했다.

'옷소매 붉은 끝동' 관계자는 "더욱 탄탄한 스토리와 결말로 시청자 성원에 보답하고 유종의 미를 거두고자 1회 연장을 확정했다"며 "남녀 주인공의 본격적인 로맨스를 비롯해 후반부에도 다양한 이야깃거리가 준비돼 있다"고 했다. 

이어 "제작진과 출연진은 시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옷소매 붉은 끝동'은 자신이 선택한 삶을 지키고자 한 궁녀 성덕임(이세영)과 사랑보다 나라가 우선이었던 제왕 이산(이준호)의 애절한 궁중 로맨스 기록으로, 세기의 로맨스라 불리는 정조와 의빈 성씨의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제작진의 공들인 연출, 정해리 작가의 탄탄한 극본, 이준호, 이세영 등 배우들의 열연이 만나 전지현의 '지리산', 송혜교의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를 꺾고 안방에서 돌풍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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