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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김유정, 'SBS 연기대상' 2년 연속 MC 맡는다

작성일: 2021.12.09 11:32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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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엽(왼쪽), 김유정. 제공| SB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방송인 신동엽과 배우 김유정이 2년 연속 'SBS 연기대상'을 이끈다.

신동엽, 김유정은 31일 방송되는 '2021 SBS 연기대상' MC로 호흡을 맞춘다. 

'미운 우리 새끼', '워맨스가 필요해', '동물농장' 등 SBS의 굵직한 대표 예능의 MC를 맡고 있는 신동엽은 올해로 다섯 번째 'SBS 연기대상' 진행을 맡는다. 명불허전 베테랑 MC인 신동엽은 뛰어난 진행 실력과 대체불가한 입담을 발휘해 2021년 마지막 날을 빛낸다. 

월화드라마 '홍천기' 타이틀롤로 올해 SBS 드라마 붐을 이끌었던 김유정은 올해로 두 번째 'SBS 연기대상' 진행을 맡으며 신동엽과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다시 보여준다. 지난해에도 수준급의 진행 솜씨를 과시한 김유정의 안정적인 진행에 기대가 커진다. 

SBS는 "올해 'SBS 연기대상'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안전과 방역에 최우선을 두고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별도의 출연자 테이블 없이 진행되며 출연자들은 각자의 대기공간에서 대기를 하다가 수상자로 호명이 되면 무대 위로 올라 수상하게 된다. 안전한 수상을 위해 트로피 역시 시상 테이블 위에 놓여져 있으며, 수상자가 직접 트로피를 가져간다. 

SBS는 "MC들은 개인 마이크 사용을 기본으로 하고, 매 시상 별로 마이크 소독과 마이크 커버를 교체한다. 또한 시상식이 진행되는 건물 내에 출입하는 모든 인원에 대한 사전등록, 백신 접종 여부 확인 및 미접종자에 대한 음성 확인 등의 과정을 거쳐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1 SBS 연기대상'은 31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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