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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윤, 이리 힘들었나…"차부터 가방까지 있는 건 다 팔았어야"('워맨스')

작성일: 2021.12.09 15:31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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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맨스가 필요해'. 제공| SB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최정윤이 힘들었던 사연을 고백한다.

최정윤은 9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워맨스가 필요해'에서 "차부터 가방까지 일단 있는 건 다 팔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속내를 전한다.

이날 최정윤은 2017년 영화 '감쪽같은 그녀'를 준비하며 연을 맺은 배우 진선미와 후배 정이랑을 만나 산 속에 위치한 '비밀 아지트'를 찾는다.

최정윤은 의지할 곳이 필요했을 때 만난 인연이라고 두 사람을 소개하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한다. 하지만 훈훈한 분위기도 잠시, 진선미와 정이랑이 돌연 최정윤의 과거사를 폭로해 분위기를 180도 반전시킨다. 

특히 정이랑은 최정윤도 잊고 있었던 대학 시절 이야기까지 공개한다고 해 최정윤의 '흑역사'에 관심이 쏠린다. 

'비밀 아지트'에 도착한 최정윤은 과거에 이곳으로 오던 중 차 안에서 잠든 딸 몰래 혼자 눈물 흘렸던 순간을 회상한다. 최정윤은 "만감이 교차하는 게 딱 그런 거 같더라"라며 말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밤이 깊고 세 사람은 술과 함께 진지한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다. 최정윤은 "차부터 가방까지 일단 있는 건 다 팔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라며 힘들었던 사연을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하고, 울컥한 진선미가 결국 눈물까지 흘린다고 해 궁금증이 커진다.

'워맨스가 필요해'는 9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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