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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사나이' 가브리엘 "한국 여성 35% 성매매, 80% 이상 성형수술"[종합]

작성일: 2021.12.10 09:02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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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짜사나이'에 출연한 가브리엘. 유튜브 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유튜브 채널 '가짜사나이'를 통해 얼굴을 알린 게임 유튜버 가브리엘이 한국에 대한 혐오 발언을 했다.

최근 미국 커뮤니티 사이트 '레딧'에는 가브리엘로 추정되는 누리꾼이 작성한 장문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한국에 대해 "누가 더 나이가 많은지에 기반을 두는 사회"라며 "사회적으로 아직 석기시대"라는 등 비난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특히 한국의 인종차별에 대한 언급과 함께 성매매 관련한 주장이 담겼다. 작성자는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에선 성매매가 일상화돼 있다. CEO가 분기별 보너스로 우리에게 성매매 여성을 사줬다"며 "당신이 외국 남성이라면, 당신이 데이트할 가능성이 있는 많은 여성이 한 번쯤은 말 그대로 성매매 여성이었을 것"이라고 적었다.

이어 "누군가는 괜찮겠지만 난 그러지 않다"며 “난 성매매와 성매매 종사자들이 혐오스럽다고 생각하기에 그 업계와 관련돼 있는 누군가와 데이트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한국 여성의 약 35%가 금전적 보상을 대가로 성관계를 한다. 그들 중 80% 이상이 성형수술을 받는다"라는 글도 남겼다.

해당 글을 올린 작성자의 아이디는 지난해 가브리엘이 '가짜사나이'를 운영한 이근 대위를 비난하는 글을 올린 아이디와 동일하다. 누리꾼들은 가브리엘이 황당한 주장을 펼친다고 지적했다.

앞서 가브리엘은 지난 10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돈 벌려고 미국 갑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한 뒤 미국으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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