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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 "23살 연상♥, 세대차이 못 느낀다…성격이 순수해서 내가 답답"

작성일: 2021.12.20 14:58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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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파니. 제공ㅣbnt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가수 스테파니가 23세 연상 남자친구를 언급했다.

스테파니는 bnt와 함께한 화보에서 "남자친구와 세대 차이는 크게 못 느낀다"고 했다.

스테파니는 지난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거 출신 브래디 앤더슨과 열애 사실을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23살이라는 나이차를 넘고, 예쁜 사랑을 키워가 응원과 축하를 받고 있다.

브래디 앤더스는 전직 메이저리거로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대표하는 좌타 외야수로, 화려한 기록을 가진 스타 플레이어다. 스테파니는 23살 연상 남자친구에 "세대 차이는 크게 못 느낀다"며 "아무래도 미국 사람이라 그런지 우리나라 사람과 다르게 나이에 크게 연연하지 않는 것 같다"고 고백했다.

또 "성격이 순수하다. 너무 순수해서 오히려 내가 답답하게 느낄 때가 있다"며 남자친구를 자랑했다.

자신은 교포가 아니라고도 밝혔다. 스테파니는 과거 SM엔터테인먼트 오디션에서 '노래짱'으로 뽑혀, SM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시작한 당시를 떠올렸다. "연습생이 됐을 땐 기쁘다기보단 얼떨떨했다"는 스테파니는 "내가 10살에 미국에 갔기 때문에 SM이 그렇게 큰 회사인지 몰랐다. 덧붙이고 싶은 말이 있는데 내가 미국에서 나고 자란 교포인 줄 아는데 아니다. 난 한국에서 태어났고 10살에 미국에 간 것이다. 제발 오해하지 말아달라"고 했다.

이어 근황에 대해서는 "후배들에게 곡을 써주고 프로듀싱도 한다. 그리고 발레리나로서도 활동하고 최근엔 직접 제작한 보디 로션을 론칭해 사업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바쁘다"고 답했다.

앞으로 활동 게획에 대해서는 "내년엔 앨범을 꼭 내고 싶다. 내가 만든 곡을 다른 가수들에게 주긴 했는데 정작 내 앨범을 못 냈다. 이게 너무 아쉽다. 그리고 다양한 곳에서 멋진 퍼포먼스를 꼭 보여주고 싶다. 코로나 때문에 공연계가 정말 너무 어렵다. 얼른 시국이 안정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또 최종 목표도 전했다. 스테파니는 "단순한 연예인, 가수 스테파니가 아니라 종합 예술인으로 기억되고 싶다. 음악, 춤, 발레 등 다방면으로 잘하고 선한 영향력을 떨치는 아티스트가 되는 것이 꿈이다"라고 말했다.

▲ 스테파니. 제공ㅣbnt

▲ 스테파니. 제공ㅣb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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