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23살 연상♥, 세대차이 못 느낀다…성격이 순수해서 내가 답답"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가수 스테파니가 23세 연상 남자친구를 언급했다.
스테파니는 bnt와 함께한 화보에서 "남자친구와 세대 차이는 크게 못 느낀다"고 했다.
스테파니는 지난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거 출신 브래디 앤더슨과 열애 사실을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23살이라는 나이차를 넘고, 예쁜 사랑을 키워가 응원과 축하를 받고 있다.
브래디 앤더스는 전직 메이저리거로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대표하는 좌타 외야수로, 화려한 기록을 가진 스타 플레이어다. 스테파니는 23살 연상 남자친구에 "세대 차이는 크게 못 느낀다"며 "아무래도 미국 사람이라 그런지 우리나라 사람과 다르게 나이에 크게 연연하지 않는 것 같다"고 고백했다.
또 "성격이 순수하다. 너무 순수해서 오히려 내가 답답하게 느낄 때가 있다"며 남자친구를 자랑했다.
자신은 교포가 아니라고도 밝혔다. 스테파니는 과거 SM엔터테인먼트 오디션에서 '노래짱'으로 뽑혀, SM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시작한 당시를 떠올렸다. "연습생이 됐을 땐 기쁘다기보단 얼떨떨했다"는 스테파니는 "내가 10살에 미국에 갔기 때문에 SM이 그렇게 큰 회사인지 몰랐다. 덧붙이고 싶은 말이 있는데 내가 미국에서 나고 자란 교포인 줄 아는데 아니다. 난 한국에서 태어났고 10살에 미국에 간 것이다. 제발 오해하지 말아달라"고 했다.
이어 근황에 대해서는 "후배들에게 곡을 써주고 프로듀싱도 한다. 그리고 발레리나로서도 활동하고 최근엔 직접 제작한 보디 로션을 론칭해 사업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바쁘다"고 답했다.
앞으로 활동 게획에 대해서는 "내년엔 앨범을 꼭 내고 싶다. 내가 만든 곡을 다른 가수들에게 주긴 했는데 정작 내 앨범을 못 냈다. 이게 너무 아쉽다. 그리고 다양한 곳에서 멋진 퍼포먼스를 꼭 보여주고 싶다. 코로나 때문에 공연계가 정말 너무 어렵다. 얼른 시국이 안정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또 최종 목표도 전했다. 스테파니는 "단순한 연예인, 가수 스테파니가 아니라 종합 예술인으로 기억되고 싶다. 음악, 춤, 발레 등 다방면으로 잘하고 선한 영향력을 떨치는 아티스트가 되는 것이 꿈이다"라고 말했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벌써 뜨겁다…빅뱅, K팝 기강 잡을 '왕의 귀환'[초점S]
2026-08-13
-
입대 공백 안 무섭다…'유닛' 돌파구 찾은 세븐틴, 군백기 활용의 좋은 예[초점S]
2026-08-13
-
'빛나는 트로트' 오유진 "'여우야 뭐하니' 위해 9번 탈색하고 체중까지 감량"
2026-08-12
-
하츠투하츠, 日첫싱글 '아이코닉 하트'로 현지 데뷔...페스티벌 참가→프로 야구 경기 스페셜 퍼포먼스까지
2026-08-12
-
이브, 유명 레이브 파티서 감각적 퍼포먼스…높아진 위상 증명→국내외 음악신 주목
2026-08-12
-
키키, 美프로야구 MLB 경기서 시구…대형 페스티벌 이어 美 현지에 '젠지미' 각인
2026-08-12
추천 콘텐츠
-
'지금 불륜이' 김지훈 "촬영 현장, 자화자찬의 연속...흥행 기분 좋아"[인터뷰②]
2026-08-13
-
신성, 父 갑상선암 재발→위암 4기 투병 고백 "항암치료 후 희망 보여"
2026-08-13
-
'지금 불륜이' 김지훈, 김혜수 무한 리스펙..."배우로서 이정표 됐다"[인터뷰①]
2026-08-13
-
'61세' 표인봉, 서울역서 붕어빵 장사 근황 "많이 벌 때는..."('특종세상')
2026-08-13
-
황정민 사생활 폭로 A씨, SNS 삭제 아니었다…"해킹 시도로 사라져" 계정 복구
2026-08-13
-
[단독]정건주, 드라마 '마 데레사' 주연…나나와 호흡
2026-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