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히어로 컴백' 존 존스, 5월 UFC 187서 앤서니 존슨과 격돌
작성일: 2015.02.19 11:51
이교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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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이교덕 기자]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27, 미국)와 도전자 앤서니 존슨(30, 미국)이 오는 5월 24일(한국시간) UFC 187에서 격돌한다.
미국 폭스스포츠에서 19일 방송된 주간프로그램 'UFC 투나잇'에서 아리엘 헬와니 기자는 존스와 존슨의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을 비롯해 ▲크리스 와이드먼과 비토 벨포트의 미들급 타이틀전 ▲도널드 세로니와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의 라이트급매치 ▲안드레이 알롭스키와 트래비스 브라운의 헤비급매치 ▲조셉 베나비데즈와 존 모라가의 플라이급매치가 UFC 187에서 펼쳐진다고 보도했다.
최근 코카인 복용으로 물의를 일으킨 '안티히어로' 존스는 존슨을 상대로 라이트헤비급 9차 타이틀방어에 나선다. 지난달 4일 다니엘 코미에를 돌려 세운지 4개월 만에 출격이다. 9연승 중(UFC 3연승)인 존슨은 독재체제를 구축한 존스의 사실상 마지막 대항마다. 지난달 25일 알렉산더 구스타프손을 1라운드에 펀치로 무너뜨리고 도전권을 따냈다.
존스가 존슨마저 꺾어 라이트헤비급을 완전히 평정할지 주목된다. 존스는 체급을 정리한 후 상위체급인 헤비급에 도전하고 싶다는 의사를 이전부터 밝혀왔다.
원래 3월 1일 UFC 184 메인이벤트에서 펼쳐질 예정이던 와이드먼과 벨포트의 미들급 타이틀전은 UFC 187의 코메인이벤트로 일정이 재조정됐다. 지난달 와이드먼이 훈련 중 갈비뼈 부상을 입자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벨포트와 료토 마치다의 잠정타이틀전을 추진했으나 벨포트가 이를 완강히 거부했다.
세로니와 누르마고메도프의 경기는 차기 라이트급 타이틀 도전자를 꼽는 경기가 될 전망이다. 이 경기 승자가 오는 3월 15일 UFC 185에서 치러지는 앤서니 페티스와 하파엘 도스 안요스의 타이틀전 승자와 맞붙을 공산이 크다.
■ UFC 187 대진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 존 존스 vs 앤서니 존슨
[미들급 타이틀전] 크리스 와이드먼 vs 비토 벨포트
[라이트급] 도널드 세로니 vs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헤비급] 안드레이 알롭스키 vs 트래비스 브라운
[플라이급] 조셉 베나비데즈 vs 존 모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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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덕 기자 gdl@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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