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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K임산부다…'며느라기2', 한층 더 진해진 공감 에피소드 예고

작성일: 2021.12.22 17:16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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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느라기2…ing' 포스터. 제공|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며느라기2…ing'가 박하선의 K임산부 성장일기를 담으며 또 한 번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내년 1월 8일 첫 공개되는 카카오TV 오리지널 '며느라기2…ing'(극본 유송이, 연출 이광영)는 혹독한 며느라기를 벗어나려는 민사린(박하선)의 K-임산부 성장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결혼 한 달 차 새내기 며느리의 '시월드 격공일기'를 담아냈던 지난 시즌이 공감대를 형성하며 화제의 중심에 있었던 만큼, 새롭게 시작되는 며느라기 2라운드를 향한 시청자들의 기대도 뜨겁다.

특히 임신이라는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 민사린의 좌충우돌을 예상케 하는 포스터 등을 통해, '며느라기2...ing'만의 이야기도 조금씩 베일을 벗고 있다.

'며느라기' 시즌1은 매회 20분으로 구성된 에피소드에서 속도감 있는 전개와 탄탄한 스토리, 섬세한 연출과 배우들의 연기가 더 해져 웰메이드 미드폼(20~30분 내외의 영상) 드라마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여기에 가족과 세대 간 소통과 변화까지 이끌어 냈다는 호평과 함께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웹·앱 콘텐츠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고 서울드라마어워즈 숏폼 부문 본심 후보작과 여자연기자상 후보로도 이름을 올렸다.

또, 12주간 누적 조회수 17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시청자들의 응원과 사랑을 입증하며 높은 작품성은 물론 화제성까지 인정받았다.

시즌1에서는 요즘 시대 평범한 며느리가 시월드에 입성하면서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그렸다면, 시즌2에서는 혹독한 며느라기를 벗어나기 위해 첫 발을 내딛는 민사린(박하선), 무구영(권율) 부부에게 찾아온 임신 소식과 함께 한층 더 깊어진 공감을 전달한다. K-임산부 민사린의 성장일기를 통해 또 한 번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눈물, 그리고 위로를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캐릭터들의 더 진해진 케미스트리 또한 놓쳐서는 안 될 시청 포인트다. 며느리 민사린과 그의 남편 무구영, 그리고 시어머니 박기동(문희경)과 시아버지 무남천(김종구), 무구영의 형인 무구일(조완기), 손윗동서 정혜린(백은혜), 그리고 시누이 무미영(최윤라)까지. 시즌1에 이어 다시 뭉친 배우들은 더 농밀해진 친밀도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흔한 가족 이야기를 리얼하고 담담하게 그려내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출을 맡은 이광영 PD는 "스태프들 너무나 훌륭하고, 모든 배우분들이 한 신 한 신 너무 잘해줘서 이번에도 믿고 가면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며느라기2…ing'는 내년 1월 8일 카카오TV에서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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