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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년에 달력 접수했던 사선녀, 평균나이 68세 록밴드로 변신('같이 삽시다3')

작성일: 2021.12.23 08:13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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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 삽시다3'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같이 삽시다3' 사선녀가 2022 캘린더 제작에 나섰다.

22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캘린더 촬영에 나선 박원숙, 혜은이, 김영란, 김청이(이하 사선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선녀는 과거 달력 모델을 했던 기억을 되살려, 2022년 달력 촬영을 시작했다. 왕년에 달력 화보 좀 찍어 봤다며 다양한 콘셉트를 내세운 사선녀는 급기야 각자 콘셉트 경쟁이 붙었고 결국 한 사람씩 한 콘셉트를 맡아 촬영에 나섰다.

박원숙은 "캘린더를 만들면 어떨까? 우리 넷이 같이 들어간 캘린더"라고 제안했고, 혜은이는 "돈이 많이 든다"라면서 "옛날 달력처럼 한 장에 열두 달을 다 넣자"고 했다.

이에 박원숙은 "전국 방방곡곡에 계시는 노인정, 탑골공원 이런 데에 보내드리자 팔 수는 없고 우리를 사랑해주시는 분들이 많으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김청의 주도로 바다를 배경으로 한 콘셉트 촬영이 진행됐다. 김청은 야성미 넘치는 오토바이 부대와 함께 등장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사선녀 역시 콘셉트에 맞춰 예사롭지 않은 복장을 선보였다. 또 혜은이도 록밴드 콘셉트를 준비했다. 평균 나이 68세 4인조 록밴드로 변신한 사선녀는 각자 악기를 골라, 록 스피릿을 자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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