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6경기 4골 3도움…손흥민, 다시 증명한 토트넘 에이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경기 종료 직전인 후반 추가 시간. 손흥민이 왼쪽 측면에서 반칙을 얻어냅니다. 왓포드 수비수 2명을 앞에 두고 드리블 돌파를 시도하던 중 상대 발에 걸려 넘어졌습니다.
키커로 나선 손흥민이 찬 슛은 장확하고 강했습니다. 다빈손 산체스의 머리를 향해 곧바로 뻗어갔습니다. 산체스는 머리로 공의 방향만 바꾸며 골망을 흔듭니다.
이 결승골로 토트넘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 부임 후 프리미어리그 8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달렸습니다. 왓포드 수비벽에 시종일관 고전하던 토트넘은 손흥민의 프리킥 한방으로 승점 3점을 얻었습니다. 리그 순위는 6위로, 4위 아스널과 승점 차이를 2점으로 좁혔습니다.
이날 왼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귀중한 도움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후반 27분엔 루카스 모우라의 패스를 날카로운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혀 아쉬움을 삼키기도 했습니다.
손흥민은 최근 6경기 4골 3도움으로 토트넘 상승세의 중심에 섰습니다. 이번 시즌 부진한 해리 케인을 넘어 팀 에이스로 발돋움했죠.
영국 현지 매체들도 칭찬일색입니다. '풋볼런던'은 손흥민에 대해 "멋진 프리킥으로 골을 만들었다. 팀을 위해 보여줄 게 많다는 걸 증명했다"며 호평했습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전력에 포함하지 말라" 이강인 아틀레티코 입단 3주차인데 어쩌나...팀 핵심 FW, 여전히 바르사행 갈망
2026-08-11
-
현대캐피탈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중국·미국·일본 3개국 배구팀 초청해 훈련+연습경기 펼친다
2026-08-11
-
양민혁, 커리어 4번째 임대 “730일 동안 토트넘 한 경기도 못 뛰어…” 벨기에 중위권 팀 이적 합의
2026-08-11
-
이강인 기술에 매료됐다 "넛메그, 백힐, 방향 전환" 화려…그리즈만과도 비교 "당장은 필적 못해도 공통점 확인"
2026-08-11
-
'월드컵 XI 수비수' 스펜스, 토트넘 떠나 인터 밀란행 급물살…770억→680억 이하로 가격 조정?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