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구한 '도움' 한 방! 손흥민, 평점 8.1 최고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손흥민(30, 토트넘 홋스퍼)이 왓포드를 상대로 극적인 도움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토트넘은 1일 밤 12시(한국시간) 영국 런던 비커리지로드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1라운드에서 왓포드에 1-0으로 승리했다.
왓포드전에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왼쪽 측면 날개로 배치됐다. 해리 케인, 루카스 모우라와 함께 토트넘의 공격을 이끌었다.
토트넘의 공격은 쉽게 풀리지 않았다. 왓포드의 밀집 수비에 토트넘은 답답한 공격만 반복했다. 손흥민도 전반 내 슈팅 1개만 기록하는 등 좀처럼 찬스를 만들지 못했다.
손흥민은 후반 들어 더욱 적극적으로 움직였다. 후반 22분 에메르송 로얄의 슈팅을 백힐로 살짝 방향을 바꿨지만 정확도가 부족했다.
결정적 찬스도 있었다. 후반 27분 모우라가 찍어찬 공을 원터치슛으로 마무리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워낙 잘 찬 슈팅이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기에 손흥민은 머리를 감쌌다.
하지만 손흥민은 포기하지 않았다. 후반 추가시간 집요하게 측면을 돌파해 좋은 위치 프리킥 찬스를 만들었다. 키커로 나선 손흥민이 강하고 빠른 크로스를 올렸고 다빈손 산체스가 헤더골로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영국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8.1점을 부여했다. 경기 최고점이었다. 결승골을 넣은 산체스와 윙백 에메르송도 각각 7.9점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손흥민과 함께 공격을 이끈 케인은 7.5점, 모우라는 7.0점으로 각각 평가됐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어린 나이에 임대만 4번...시련 겪는 '제2의 손흥민' 양민혁, 이번에는 벨기에 베스테를로 임대 임박→반전 만들까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
토트넘, 여전히 '손흥민 후계자' 원한다...주인공은 맨시티의 브라질 윙어→"아직 영입 작업 중"로마노 컨펌
2026-08-11
-
"전력에 포함하지 말라" 이강인 아틀레티코 입단 3주차인데 어쩌나...팀 핵심 FW, 여전히 바르사행 갈망
2026-08-11
-
양민혁, 커리어 4번째 임대 “730일 동안 토트넘 한 경기도 못 뛰어…” 벨기에 중위권 팀 이적 합의
2026-08-11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
두산, 가수 유연정 시구자 초청 "선수단 모두 부상없이 멋진 경기 펼치길"
2026-08-11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전력에 포함하지 말라" 이강인 아틀레티코 입단 3주차인데 어쩌나...팀 핵심 FW, 여전히 바르사행 갈망
2026-08-11
-
현대캐피탈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중국·미국·일본 3개국 배구팀 초청해 훈련+연습경기 펼친다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