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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첼시 선수도 분노 "공개적 감독 비하…요점이 뭐야?"

작성일: 2022.01.04 08:50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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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멜루 루카쿠와 토마스 투헬 첼시 감독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로멜루 루카쿠(첼시)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루카쿠의 최근 인터뷰가 전 세계 축구계를 떠들썩하게 했다. 그는 최근 이탈리아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첼시에서 행복하지 않다며 인터밀란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더불어 토마스 투헬 감독의 전술에 대한 불만도 드러냈다.

투헬 감독은 분노할 수밖에 없었다. 그는 구단과 함께 해당 사안에 대한 조사 끝에 루카쿠에 대한 자체 징계를 내렸다. 지난 3일 열린 리버풀과 프리미어리그 홈경기에서도 루카쿠를 제외했다.

루카쿠의 돌발 인터뷰에 과거 첼시에서 뛰었던 축구 전문가 크리스 서튼도 분노했다. 그는 영국 ‘BBC라디오를 통해 그가 인터뷰를 하고 드레싱룸에서 소란을 일으킨 요점이 무엇인가?”라고 물었다.

서튼은 루카쿠는 공개적으로 감독을 비하했다. 투헬은 조치를 취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선수들에게 신뢰를 잃을 수 있다. 그의 동기는 무엇인가? 더 이상 19세가 아니다. 나는 그가 이번 시즌 첼시에서 다를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그는 첼시에서 행복하지 않다고 말했고 불안감을 불러일으켰다. 그가 한 일은 계산된 일이다. 그는 자존심이 세고 명성이 높은 사람이다. 이 모든 것이 불필요했다. 모든 행동에는 결과가 따른다며 루카쿠에 대한 강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탈리아 축구 전문 매체 디 마르지오4일자 보도에 따르면 루카쿠는 투헬 감독과 대화 후 구단 모든 사람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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