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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원하모니 "멤버 전원이 작사, 음악에 진심이라는 점이 팀의 장점"

작성일: 2022.01.03 15:45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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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원하모니. 제공ㅣFNC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그룹 피원하모니가 전 멤버 작사한 것에 자부심을 드러냈다. 

피원하모니는 3일 미니 3집 '디스하모니 : 파인드 아웃'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멤버 전원이 작사한다"라며 "음악에 진심이라는 점이 장점"이라고 했다.

피원하모니 미니 3집 '디스하모니: 파인드 아웃'은 그동안 공개했던 '부조화'의 문제를 다룬 시리즈의 마지막 부작이다. '부조화'의 문제를 당차게 알린 곡 '사이렌'으로 가요계에 등장한 피원하모니는는 이후 스스로의 진정한 가치와 잠재력을 믿자며 전작 '겁나니'’로 용기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인탁은 "미니 1집, 미니 2집에 이어 '디스하모니' 시리즈 연장의 마지막이다. 이제는 함께 새로운 세상을 꿈꾸며 무한한 가능성을 꿈꾸자는 포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테오는 "무한한 가능성을 뮤직비디오에 잘 담았다"고 뮤직비디오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그러자 지웅은 "세계관 영화를 보면 미니 1집, 미니 2집, 미니 3집까지 유기적으로 녹아져 있다"며 뮤직비디오 및 앨범 재킷 소품을 강조하기도 했다.

이어지는 부조화 시리즈의 마지막 부작, 미니 3집에서 피원하모니는 새로운 세계(의 주인이 되어 무한의 가능성을 꿈꾸자 말한다. 무엇보다 피원하모니는 이번 앨범 전곡을 작사해, 직접 전달하고자한 메시지를 녹였다. 테오는 "멤버 전원이 작사한다. 그런 만큼, 음악에 진심이라는 점이 장점이다"고 팀 자부심을 드러냈다.

인탁 종섭은 타이틀곡 '두 잇 라이크 디스'와 '밥' '피스메이커'를, 지웅 인탁 종섭은 '댓츠 머니' '비포 더 다운'를 작사했다. 또 멤버 단체로 '팔로 미' 작사, 완성도를 높였다. 종섭은 "작업할 때 주제에 대한 책도 있고, 단어도 많이 살펴본다"며 어휘 하나하나로 영감을 받는다고 전했다.

인탁은 "'밥' 같은 경우는 곡 자체의 느낌에서 영감을 받았다. 게임을 주제로 하기 때문에 가위 바위 보 같은 친숙한 놀이들을 생각했다"고 영감을 받는 부분에 대해 말했다. 그러면서 "종섭이 자신의 목소리에 익숙한 친구라, 가끔 들으면 대단한 친구라는 생각이 든다"며 종섭을 치켜세웠다.

기호는 "키워드를 세분화해서 아이디어를 이어나가는 편이다. 인탁이를 칭찬하고 싶다. 인탁이 얘기를 처음 들었을 때는 '어? 맞나?'하지만, 그만큼 유니크하고 신선한 느낌이다"며 인탁을 칭찬했다.

피원하모니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3집 '디스하모니 : 파인드 아웃'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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