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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지 "Z로 끝나는 팀명, 선배들처럼 스타 되고 싶어"[인터뷰S]

작성일: 2022.01.10 08:00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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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렌드지. 제공ㅣ인터파크뮤직플러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그룹 트렌드지가 2022년 시작을 가요계 데뷔로 힘차게 첫 발을 뗀다. 

지난 5일 데뷔한 트렌드지(하빛, 리온, 윤우, 한국, 라엘, 은일, 예찬)는 최근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가요계에 출격하는 각오를 다졌다.

트렌드지는 하빛, 리온, 윤우, 한국, 라엘, 은일, 예찬으로 구성된 7인조 보이그룹이다. 인터파크뮤직플러스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보이그룹으로,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랜시간 연습생 생활을 한 만큼, 데뷔에 남다를 것으로 보인다. 멤버들은 데뷔라는 감격의 순간을 맞이한 소감을 밝혔다.

"짧다고 짧고 길다면 긴 시간동안 연습하고 데뷔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긴장되고 떨리고 설레기도 하다. 꿈을 이룬 만큼 멋잇는 트렌드지되겠다."(은일)

"실감이 잘 안 나는데 두렵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다. 모든 걸 무대에서 대중분들에게 후회없이 보여주고 내려오고 싶다."(예찬)

"마지막 멤버로 합류하게 됐다. 적응하는 시간도 필요햇다. 도움을 많이 받아서 멤버들에게 고맙다. 트렌드지라는 이름으로 데뷔하게 돼서 떨리고 긴장되지만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윤우)

"오랜 기간 연습해온 만큼 멋진 무대 보여주고 싶다. 데뷔가 결정되기 전까지 사실 여러번 무산되기도 했다. 고생을 이겨내면서 데뷔한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리온)

"오랜 시간 연습생으로 시간을 보냈다. 데뷔한 것이 기쁘고 설렌다. 이제 지금가지 데뷔만을 위해 달려 왔는데,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마음 가짐으로 초심 잃지 않겟다."(하빛)

"데뷔라는 실감이 안나는데, 일곱명 다같이 데뷔하게 돼서 기쁘다. 리더로 책임감을 가지고 팀을 이끌고 성장하는 트렌디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한국)

트렌드지를 만났을 당시에는 데뷔를 코앞에 둔 시기였다. 이로 인해, 멤버들은 데뷔에 설레는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또 처음 공식적으로 데뷔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를 떠올리기도 했다.

"1월 5일 데뷔 듣고 믿기지 않았다. 진짜 데뷔를 하나 싶었다.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이렇게 인터뷰도 하고, 영상도 찍다보니, 실감이 난다."(윤우)

"연습 기간 짧았는데, 순식간에 진행된 것 같아서 정신없이 달려온 것 같다. 짧은 시간인 만큼 데뷔라는 결과물을 맺게 돼서 설렌다."(라엘)

"저희가 1월 5일 데뷔한다는 소식을 들엇을 때 실감이 안나고 믿지 못했다. 콘텐츠 , 뮤직비디오, 녹음 등 일정을 하면서 점점 와닿았던것 같다. 지금 이 자리도 긴장되니까, 얼마 안남았구나라는 것이 실감난다."(한국)

색다른 세계관과 다채로운 매력을 예고한 트렌드지는 데뷔 전인 지난 8월 인터보이즈(가칭)으로서 방탄소년단, NCT U, 스트레이키즈 등의 커버 영상으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받았다. 그러나 대중에게 익숙한 이름 대신, 트렌드지라는 이름을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그룹명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과 같다.

"그룹명은 두 달 정도 전에 처음 들었다. 타이틀곡 녹음할 때 녹음실에서 들었다. 막 긴장하면서 멤버들끼리 손잡고 그랬다. 트렌드지라고 듣자마자 좋더라. 처음엔 의식 못했는데, Z로 끝난다. 최근 Z로 끝나는 선배 팀들이 다 잘 되셨다. 우리도 스타가 될 수 있다는 말을 장난스럽게 하기도 했다. 저희 팀이 또 스트레이 키즈 선배들을 존경하고 롤모델로 삼고 있ㄷ. 매활동 다른 색깔로 하시는 것을 본받고 싶다. 우러러 보는 선배들과 같은 시기에 활동하면, 배울 수도 있고 겹치게 되면 좋을 것 같다."(은일)

"원래 다양한 이름이 있었다. 아이비투, 로그블루 등 저희 세계관에 맞게 나왔었다. 처음 트렌드지라고 했을 때 당황하기도 했는데, 대중에게 각인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도 들어서 좋았다. 또 좀더 자세히 봐달라는 뜻에서 줌인이라는 의미도 있다."(한국)

"트렌드지에서 Z에는 두 가지 뜻이 있다. 먼저 Z세대다. 일곱명 모두가 Z세대라서, Z세대 트렌드 이끌어 나간다는 뜻이다. 두 번째는 알파벳이 A부터 Z까지 있는데, 그런 트렌 를 이끌어 나가겠다는 뜻이다."(하빛)

▲ 트렌드지. 제공ㅣ인터파크뮤직플러스

인터파크뮤직플러스의 1호 보이그룹인 만큼, 부담도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또 같은 소속사 선배 가수인 라붐의 조언도 있었을지 궁금증이 생긴다.

"회사에서 첫 번째로 나오는 남자 아이돌이라 부담감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그러나 회사에서 처음 나와서 부담감보다는 회사분들이 밤낮없이 저희를 위해 케어해주는 부분들과 부모님께서 밀어주시는 것들, 또 팬들 기대에 부응해야한다는 부담감은 있다."(하빛)

"회사 분들 통해서 라붐 선배님들이 응원을 많이 해주셨다. 저희도 선배님들이 활발하게 활동하는 것 보고 열심히 해보자고 생각했다."(윤우)

이제 트렌드지는 데뷔곡 'TNT'를 통해, 대중에 첫 인사를 하고 있다. 타이틀곡 'TNT'는 어둠과 안갯속을 헤쳐 나가면서 자유를 향해 나아가는 트렌드지만의 다채로운 색깔과 세계관을 엿볼 수 있는 곡이다. 특히 멤버 개개인의 가창력과 랩, 퍼포먼스가 돋보인다. 라엘은 "'TNT'인 만큼, 말 그대로 폭탄이다. 이게 정말 어둠과 절망 속에서 폭탄을 터트려서 해처나간 포부를 담으려 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멤버들 각자 자신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다양한 매력의 7명인 만큼, 소개하는 방식도 가지각색이었다.

"팀에서 리더와 중심을 맡고 있는 비주얼 리더다. 매력포인트는 날카로운 눈매와 높은 콧대와 날카로운 턱선이다. 처음 보셨을 때 차가운 이미지로 볼 수 있지만, 막상 들여다보면 따뜻하고 애교도 많다. 팀에서 딱 중간 나이다."(한국)

"팀에서 희망과 맏형 같지 않는 맏형을 맡고 있다. 매력포인트는 활짝 웃고 있는 밝은 미소, 외모와 상반되는 허스키 보이스다."(하빛)

"팀에서 메인댄서를 맡고 있다. 거기에 욕심이 있다 보니 안무팀장보다는 안무과장을 맡고 있다. 매력포인트는 춤을 맞출 때는 카리스마 있지만, 평소에는 챙김을 받아야하는 여린 매력이 있다."(리온)

"팀내에서 보컬을 맡고 있다. 팀 평균 키가 큰 편인데, 저는 184다. 최장신 모델급 피지컬이다. 차갑고 섹시한 이미지의 비주얼이기도 하다. 매력이라고 하면 겉으로 보시기엔 완벽하고 도도할 거 같다는 하는데, 허당기 있는 실수도 많이 한다. 그것이 매력 있어서 보시는 재미가 있을 것이다."(윤우)

"팀에서 랩을 맡고 있고 발랄한 매력이 있다. 무대위에서는 강렬한 랩을 하지만, 무대 밑에서는 순둥순둥하고 부끄럽지만 귀여운 편이다. 아재 같은 개그도 한다. 분위기를 싸하게 만드는 때도 있지만, 분위기를 띄우는데 기여를 한다고 생각한다."(라엘)

"팀에서 매력적인 음색 보컬을 맡고, 분위기 메이커다. 놀라울 정도로 분위기를 싸하게 만드는 능력을 가지고 잇어서 야단을 치거나, 분위기를 유순하게 만드려고 한다."(은일)

"팀에서 춤과 랩을 맡는 막내다. 막내만이 가질 수 있는 귀여움이 있다. 형들에게 장난도 많이 치고, 많이 놀리기도 한다. 귀여움도 사는 재간둥이다."(예찬)

▲ 트렌드지. 제공ㅣ인터파크뮤직플러스

트렌드지만의 강점은 퍼포먼스란다. 더불어 남다른 팀 '케미' 또한 못지 않다고. 윤우는 "00즈, 03즈, 맏형과 막내, 중간즈 등 다채로운 '케미'와 매력이 있다"고 자부했고, 하빛은 "저희 팀은 퍼포먼스에 강점이 있다. 타이틀곡도 볼거리가 화려한 곡이고, 볼거리가 많기 때문에 장점이 확실히 자리 잡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했다.

트렌드지는 올해 제일 먼저 글로벌 팬들과 만난 보이그룹이 됐다. 지난 5일 앨범 '블루 세트 챕터1. 트랙스'을 내면서, 2022년 데뷔하는 첫 보이그룹이 된 것이다.

"새해 시작과 동시에 나와서, 신인인 만큼 열정이라는 패기를 보여주겠다.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가 가장 크다."(윤우)

"2021년까지는 연습생이었는데, 데뷔하는 아이돌로 시작하는 해라서 마음가짐이 중요한 것 같다. 새해부터는 아이돌로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마음이다. 각오를 다지고 활동을 열심히 하겠다."(은일)

"가장 우선적인 목표는 트렌드지를 알리는 것이 급선무다. 이번에 남자 아이돌 첫 주자기 때문에 신인상도 받고 싶다는 감히 생각을 해본다. 받기 위해 열심히 할 것이고 노력하겠다."(리온)

"먼 미래까지 큰 목표가 있다. 팀명이 트렌디지인 만큼 트렌드를 이끌고 열심히 해서, 모든 대중에게 성장해가는 나무같은 그룹이라는 걸 각인시키고 싶다."(라엘)

"데뷔했을 때 팬들이나 대중이 여기는 퍼포먼스 잘하고 다채로운 색갈도 있고 매력도 다양하고 괴물신인이라는 소리를 듣고 싶다. 그렇게 하려면 매 무대 후회하지 않고 멋진 무대를 보여주고 싶다."(예찬)

2022년을 힘차게 시작한 만큼 각오도 남다른 트렌드지다. 트렌드지가 데뷔곡 'TNT'를 통해 글로벌 팬심을 저격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멤버들은 마지막으로 응원해주는 팬들에게 한마디씩 전했다.

"데뷔하는 신인인 만큼 , 신인다운 매력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 저희의 열정과 패기를 보여주고 싶다. 작사에 참여햇듯 다재다능하다. 앞으로 만흔 컨텐츠로 찾아 뵐테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엘)

"저희가 퍼포먼스 맛집이다 보니, 무대위에서 가장 멋있을 것 같다. 멋있는 무대를 보여주면서 일곱명 색깔이 다르기 때문에 하나하나 찾아보면서 재미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리온)

"데뷔하고 꼭 하고 싶있던 것이 팬사인회다. 멤버들 모두 팬들에 대한 애정이 넘쳐서, 팬들을 만날 수 있는 콘텐츠가 있었으면 좋겠다. 많은 관심 가지고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윤우)

"발전하는 모습,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 보여주고 싶다. 많은 관심과 기대 가져줬으면 한다."(예찬)

"이 시기 자체가 관객도 없고, 매체나 SNS 통해 인사를 드릴 거 같은데 아쉽지만 그렇게라도 많이 찾아가겠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은일)

"데뷔곡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많은 활도응 할 예정인데,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세계관을 많이 관심을 기울어주시고, 해석도 같이 하고, 풀어보시면 좋을 것 같다. 팀이 잘 됐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트렌드지가 열심히 하고, 매 무대 멋있는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팀이 되겠다."(한국)

"예전부터 기다려준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해주고 싶다. 타이틀곡 'TNT' 많이 기대해주셨으면 한다. 얼른 팬들 애칭이 생겻으면 좋겠다. 많이 부르고 싶다."(하빛)

▲ 트렌드지. 제공ㅣ인터파크뮤직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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