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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3사 새 월화 드라마 28일 동시 첫 방송

작성일: 2016.03.28 23:36 김신형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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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신형 인턴 기자] 지상파 3사가 새 월화 드라마 시청률 전쟁을 펼친다. 28일 SBS '대박', KBS2 '동네 변호사 조들호', MBC '몬스터'가 동시에 스타트를 끊었다.

SBS '대박'은 한류 스타 장근석을 내세웠다. 출연 사실만으로 화제가 됐다. 잘 자란 배우 여진구와 연기파 배우 전광렬의 조합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KBS2 '동네 변호사 조들호'는 '믿고 보는 배우' 박신양이 출연한다. 데뷔 이후 첫 KBS 드라마 출연이다. 박신양은 지난 23일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 홀에서 열린 제작 발표회에서 "KBS 드라마에 처음으로 출연하게 됐다. 아직은 KBS가 어색하고 낯설다. 하지만 지금까지 해 왔던 대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MBC에서는 젊은 배우 강지환과 성유리를 내세웠다. 1회부터 쉴 틈 없이 빠른 전개에 몰입도가 높았다는 의견이다.

액션과 도박, 사랑을 담은 사극 '대박'과 잘나가는 검사 조들호가 나락으로 떨어진 뒤 펼치는 인생 스토리를 다룬 '동네 변호사 조들호', 권력 집단의 음모에 인생을 빼앗긴 한 남자의 복수극을 그린 '몬스터'의 대결 구도가 시청자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사진] 몬스터 제작 발표회 성유리 ⓒ 스포티비뉴스 한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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