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포토 단장 "이대호, 40인 로스터 합류…25인도 가능"
작성일: 2016.03.28 02:28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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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언론들은 이날까지 이대호가 40인 로스터에 포함되지 않으면 옵트 아웃 조항으로 FA 자격을 얻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대호는 주전 1루수 애덤 린드의 백업 자리를 놓고 헤수스 몬테로와 시범경기 내내 경쟁했다. 27일까지 이대호는 타율 0.250(40타수 10안타) 1홈런 4타점, 몬테로는 타율 0.237(38타수 9안타)를 기록했다.
존스 기자는 SNS에 '몬테로가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시애틀 스캇 서비스 감독의 말을 게재했다. 몬테로는 마이너리그 옵션을 모두 사용했기 때문에 25인 로스터에 들지 못하면 웨이버 공시가 된다. 존스 기자는 '내일(29일)까지 몬테로에 대해서 이야기하지 않을 것'이라는 디포토 단장의 말을 덧붙였다.
[사진] 이대호 ⓒ M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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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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