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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서지혜·이수경, '아다마스' 캐스팅…웰메이드 장르물 예고[공식]

작성일: 2022.01.19 10:19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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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성, 서지혜, 이수경(왼쪽부터). 제공|각 소속사
▲ 지성, 서지혜, 이수경(왼쪽부터). 제공|각 소속사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배우 지성, 서지혜, 이수경이 '아다마스(가제)'로 뭉친다.

tvN 새 드라마 '아다마스'(극본 최태강, 연출 박승우) 측은 19일 "지성, 서지혜, 이수경의 캐스팅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아다마스'는 계부를 죽인 생부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22년 전 사건의 진실 뒤에 감춰진 거대 악과 맞서 싸우는 쌍둥이 형제의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아다마스'는 쌍둥이로 태어난 두 남자는 양아버지를 죽인 범인이 자신들의 친부라는 사실과 마주하면서 시작된다. 이후 쌍둥이는 사형을 언도 받은 친부가 누명을 뒤집어썼다는 정황을 접한 뒤 이를 은폐한 거대한 권력에 파고들어 진실을 추적해 나간다. 

극 중 쌍둥이 형제는 지성이 1인 2역으로 소화한다. 지성은 베스트셀러 추리소설 작가 하우신과 중앙지검 특수부 평검사 송수현, 파란만장한 운명에 휘말린 두 형제의 서사를 강렬하게 표현해낼 전망이다.

서지혜는 하우신(지성)의 조력자이자 해송그룹 장남의 아내 은혜수 역을 맡았다. 은혜수는 대기업 며느리가 되기 전부터 병원장의 무남독녀 외동딸로 온실 속의 화초처럼 살아왔으나, 일련의 사건으로 인해 해송그룹에 반기를 들고 하우신을 은밀하게 돕는 인물이다.

이수경은 쌍둥이 형제에게 말 못 할 비밀을 숨긴 TNN 사회부 기자 김서희를 연기한다. 생글생글 웃는 얼굴로 사람 잡는 열혈기자인 김서희는 정의를 쫓게 된 남다른 이유를 가지고 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여기에 드라마 '카이로스'로 신선하고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던 박승우 PD가 메가폰을 잡아 또 한 번 웰메이드 장르물의 탄생을 예고한다. 정의의 가치가 무너진 시대에 새로운 선악의 의미를 재정립하며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갈 최태강 작가의 필력도 신뢰를 높인다.

'아다마스'는 올 하반기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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