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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풋살의 선두주자 서울은평, 2022 유소년 풋살 리그도 장악

작성일: 2022.01.19 16:26 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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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정호 기자]지난 1월 10일부터 14일 까지, 2022 유,청소년 FK LEAGUE(대한민국 유소년 풋살리그)가 충청북도 단양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연령별 전국 30개의 클럽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풋살은 현재 생활체육 참여자가 늘어나고 있는 인기 스포츠다.

서울 은평 나인티 플러스 유소년 풋살팀은 대회에 참가해 U-10(3,4학년) 우승, U-12(5,6학년) 준우승, U-15(중등부) 부문에서 우승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풋살 클럽의 명성을 이어나갔다.

국내 풋살팀 최초 네이밍 스폰서를 유치해 자생력을 인정받은 서울은평 나인티플러스는 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이자 전 축구 국가대표 김병지가 소속된 팀이다.

클럽 모체인 풋볼아카데미에서는 유일무이 유소년 풋살 만을 지도하고 있다. 

대한민국 풋살 국가대표 레전드인 최경진 감독과 풋살 선진국 일본에서 기술을 전수받은 박영재 코치가 팀을 이끌고 있다.

최경진 감독은 FK리그 통산 137경기 275득점을 성공시킨 명실상부 대한민국 풋살 레젼드며 박영재 코치 역시 국가대표 출신이다.

U-12 박영재 감독은 “축구를 지도하는 클럽은 각 지역마다 많이 있지만 오로지 풋살만을 지도하는 클럽은 사실 거의 없다.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풋살이 축구에 꼭 필요한 종목이라는 것을 반드시 증명해 내고 싶다”고 웃었다. 

U-15 최경진 감독은 이번 기세를 토대로 선수들의 재능을 더욱 끌어 올릴 계획을 갖고있다. 

최 감독은 "어렸을 때 부터 풋살 교육을 받는 것은 기본기를 더욱 튼튼히 하는 일이다. 가지고 있는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대한민국 풋살 그리고 나아가 축구발전에 이바지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는 한국풋살연맹(회장 김대길)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축구협회에서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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