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PL BIG 6 중간 점검 2. 리버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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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임혜민 영상기자·장하준 인턴기자]프리미어리그 2위 리버풀의 전반기는 매우 파괴적이었습니다.
리버풀은 현재까지 58골로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팀이며, 라리가와 세리에 A에도 리버풀보다 많은 리그 골을 넣은 팀은 없습니다.
이러한 막강 화력의 중심에는 모하메드 살라가 있었습니다. 살라는 이번 시즌 리그에서만 20경기 16골과 9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절정의 기량을 뽐내고 있는데요. 특히 작년 8월부터 10월까지 넣은 챔피언스리그 포함 10경기 연속골은 그야말로 압권. 자신의 능력을 유감없이 뽐내고 있는 살라는 현재 리그 득점 1위와 도움 2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리그 10골을 넣으며 득점 2위에 올라있는 지오구 조타 역시 물이 올랐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날카로운 킥을 장착한 양쪽 풀백 알렉산더 아놀드와 앤디 로버트슨은 각각 리그 도움 1위와 3위에 오르며 화력을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리버풀은 챔피언스리그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AC밀란 등 만만치 않은 상대들과 한 조에 묶여 험난한 여정이 예상됐습니다. 그러나 개의치 않고 6전 전승으로 16강 진출을 확정했는데요. 공교롭게도 16강 상대는 현 세리에 A 1위 인터 밀란. 이번에는 정말 쉽지 않은 상대로 여겨집니다.
전반기 내내 엄청난 공격력을 선보인 리버풀.
화력을 계속 유지하여 트로피를 획득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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