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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희, 의리의 ‘너목보9’ 출연.. “국대 후배들 응원 위해.. 즐거웠어요”

작성일: 2022.02.07 10:49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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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방송된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남현희가 깜짝 등장해 노래 부르는 모습. 방송화면 캡처
▲ 5일 방송된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남현희가 깜짝 등장해 노래 부르는 모습.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스포테이너 남현희가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 9’에 깜짝 등장했다.

남현희는 지난 5일 방영된 ‘너의 목소리가 보여 9’에 태권도 국가대표 김선호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지원군으로 깜짝 등장해 역도선수 김수현, 가수 박기영 등과 함께 러브홀릭스의 곡 ‘버터플라이’를 열창했다.

사전 예고없이 ‘버터플라이’의 전주와 함께 무대에 올라 모두를 놀라게 한 남현희는 자신감 넘치는 표정과 환한 미소로 곡을 소화하며 사람들의 환호에 화답했다.

김수현 선수, 가수 박기영 등과 만든 완벽한 하모니로 국가대표 후배인 김선호 선수를 위한 의리의 지원사격에 나선 남현희는 “국가대표 후배들을 응원하는 무대기도 하고 세리 언니와 태환이하고 친해서 깜짝 놀래켜 주려고 왔다”는 재치 넘치는 인사말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너의 목소리가 보여 9’ 초대 손님으로 박세리와 박태환이 자리했다.

박세리 역시 E채널 ‘노는 언니’ 등의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친분을 쌓아온 남현희의 등장해 놀라움과 반가움이 섞인 환한 미소로 맞이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무대를 마친 남현희는 “은퇴를 하니까 현역 시절이 그립기도 하더라. 우리 선수들이 후회 남지 않게 모든 기량을 쏟아붓고 오시길 바란다”며 후배들을 향해 애정 섞인 조언을 전했다. 이어 “살면서 ‘너목보’에 나올 줄은 몰랐는데 함께 할 수 있어 즐거웠다”는 유쾌한 출연 소감을 남기며 스포테이너다운 예능감을 잊지 않았다.

한편 대세 스포테이너로 떠오르고 있는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는 전 펜싱 국가대표이자 현 석정스포츠단 감독으로 유튜브 채널 ‘오늘부터 운동뚱’, E채널 ‘노는 언니’,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대세 스포테이너로 떠올랐다.

최근에는 딸 공하이 양과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슈퍼 DNA 피는 못 속여’에 동반 출연을 예고해 화제를 모았다.

펜싱에 대한 열정과 예능감으로 시청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남현희는 대한체육회 임원으로도 선임되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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