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NOW]中 매체 "여자 500m는 효자종목"…최민정 언급조차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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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정현 인턴기자]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2022베이징동계올림픽 여자 500m 준준결선을 앞두고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현지 매체는 중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대하는 프리뷰 기사를 보도했지만, 한국 선수에 관한 언급은 전혀 없었다.
중국 현지 매체 소호스포츠는 7일 이날 주목해야 할 종목에 관해 보도했다.
매체는 “쇼트트랙 여자 500m는 중국의 효자종목이었다. 2002솔트레이크시티동계올림픽부터 2014소치동계올림픽까지 4연속 금메달을 획득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준결선에선 판커신, 취춘위가 반칙으로 실격 당했지만 4년이 지난 지금, 베이징에서 금메달을 되찾으려 한다”고 썼다.
중국은 여자 500m 종목에서 판커신과 취춘위, 장위팅 3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이중 장위팅은 최민정(24, 성남시청)과 함께 준준결선 3조에 배치됐다.
중국 매체는 같은 조에 한국 선수가 포함됐지만 큰 관심을 두지 않았다. 자국 선수들을 소개하며 경기 자체에 초점을 맞추는 듯했다.
최민정은 7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인도어스타디움에서 쇼트트랙 여자 500m 준준결선을 펼친다.
최민정은 장위팅과 함께 평창올림픽 여자 500m 금메달리스트 아리아나 폰타나(이탈리아), 한느 드스멧(벨기에), 소피아 프로스비르노바(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와 함께 한 조에 배치됐다. 최민정과 폰타나는 8강부터 금메달을 향한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여자 500m는 남자 1000m와 동일하게 준준결선에서 각조 2위까지 준결선에 오르고, 조 3위 중 상위 2명도 준결선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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