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팝 출신 금미, 어느새 두 아이 엄마…"둘째 출산 100일 남아"
작성일: 2022.02.17 11:11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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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그룹 크레용팝 출신 송보람(금미)이 둘째를 임신했다.
송보람은 16일 자신의 SNS에 "어느덧 출산 100일 전. D-100일 남기고 조심스레 둘째 소식을 전해본다. 오늘로 임신 25주 5일 차인데 제법 배도 많이 불러오고 태동도 활발하게 느끼는 요즘"이라는 글과 함께 태아 초음파 사진을 게재했다. 태아의 성별은 딸이며, 태명은 '심쿵이'다.
이어 "내일이면 두 자릿수로 바뀌는데 설렘 반 걱정 반. 이제 겨우 3살 아들 키우는 엄마인데 두 아이를 어떻게 키울지 벌써 걱정 한가득"이라고 털어놨다.
송보람은 "(첫째)우주도 많이 어린데 동생이 태어나는 순간 사랑을 나눠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짠하더라"며 "아무쪼록 우주랑 심쿵이 모두 사이좋게 잘 지냈으면 좋겠다"고 전하며 "#아들딸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2012년 크레용팝으로 데뷔한 송보람은 금미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다. 이후 2017년 배우로 전향, 웹드라마 '6인실', KBS1 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 출연했다. 2020년 2월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결혼해 같은 해 8월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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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희 기자 iamvictoria@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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