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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UECL 출격 대기' 김민재의 존재감이 필요하다

작성일: 2022.02.17 18:29 임혜민 기자,장하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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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임혜민 영상기자·장하준 인턴기자]페네르바체 김민재가 컨퍼런스리그 출격 대기를 마쳤습니다.

오는 18일 새벽에 펼쳐지는 페네르바체와 슬라비아 프라하의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16강 플레이오프 1차전.

홈팀 페네르바체는 컨퍼런스 16강 진출을 위해 홈에서의 기선 제압을 노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리그 6위에 위치한 페네르바체는 최근 리그 3경기 1승 1무 1패를 거두며 들쑥날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또한 핵심 미드필더 메수트 외질과 루이스 구스타보가 부상으로 결장이 유력한 상황입니다. 위안거리는 역시 김민재의 존재감.  페네르바체는 무려 리그 15경기를 연속 선발 출장한 김민재를 앞세워 상대 공격을 틀어막으려 하고 있습니다.

원정팀 슬라비아 프라하는 만만치 않은 체코의 강호인데요. 현재 체코 리그 선두에 올라있는 팀이며, 지난 시즌 유로파리그에서 레스터 시티, 레버쿠젠 등을 제압한 바 있는 다크호스입니다. 하지만 페네르바체와 마찬가지로 최근 리그 3경기에서 1승 1무 1패를 거두며 주춤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시즌부터 처음 시행되는 컨퍼런스리그 플레이오프는 유로파 조별리그 3위 팀과 컨퍼런스 조별리그 2위 팀이 맞붙는 일정인데요. 플레이오프는 1, 2차전 홈 앤드 어웨이로 치러지며, 다음 라운드 진출팀은 컨퍼런스 조별 리그 1위 팀과 유로파 컨퍼런스 16강에서 맞붙게 됩니다.

페네르바체와 프라하의 유로파 컨퍼런스 16강 플레이오프 1차전은 오는 18일 새벽 2시 45분, 스포티비 나우와 스포티비 온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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