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우 감독, 2016년 여자 농구 대표팀 사령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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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여자 농구 국가 대표팀 사령탑을 맡게 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1일 보도 자료에서 위 감독이 6월 프랑스에서 열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최종 예선을 지휘한다고 알렸다. 12개 국가가 참가하는 최종 예선에서 5위 안에 들면 올림픽에 나설 수 있다.
위 감독은 우리은행을 2015~2016시즌 여자 프로 농구 통합 챔피언으로 이끌었다. 우리은행은 통합 4연패로 '꼴찌에서 1등으로' 신화를 썼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는 대표팀을 이끌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위 감독을 비롯한 대표팀 선수들은 이달 말부터 진천선수촌에서 손발을 맞춘다. 이미선 등 대표팀 주축 선수들이 은퇴한 가운데 확실한 세대교체가 있을 전망이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또한 17세 이하 남자 대표팀에 오세일 감독, 17세 이하 여자 대표팀에 김영현 감독을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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