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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체력' 허니제이 "운동꽝 속하다니 자존심 상해, 몸 쓰는 사람인데"

작성일: 2022.02.22 12:06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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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니제이. 제공ㅣJTBC
▲ 허니제이. 제공ㅣJTBC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댄서 허니제이가 농구부로 활동해본 소감을 전했다.

허니제이는 22일 오전 열린 JTBC 새 화요예능 '마녀체력 농구부'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계기와 소감을 밝혔다.

이날 허니제이는 "저는 일단 운동꽝 언니에 제가 속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 몸 쓰는 사람으로서 제가 잘할 줄 알았다. 자존심 상하더라. 저는 계속 몸을 썼기 때문에 어느 정도 자신도 있었다. 막상 공을 잡아보니 마음처럼 잘 안되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되게 속상하기도 하고, 승부욕도 많이 생겨서 요즘 연습실에서 춤을 안 추고 드리블 연습을 하고 있다. 지금 진짜 열심히 하고있는 중이라 관심 갖고 사랑과 응원 보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제가 천식이 있는데 이게 나중에 생긴 병이다. 운동하거나 춤 외에 움직이는 부분이 없었다. 한계에 부딪혀보고 싶기도 했다. 병이 있는데 얼마나 뛸 수 있을지 싶었고 춤만 춰서 새로운 도전도 해보고 싶었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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