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꽃미남 스타, 韓배우 비하 논란…"서른 중반이나 돼서 멜로로 팬 만든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일본의 인기 배우 스다 마사키, 야마다 타카유키가 한국 연예계와 배우들을 비하하는 듯한 발언을 해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스다 마사키, 야마다 타카유키는 지난 19일 방송된 일본 후지TV '마츠모 투 나카이 매칭 나이트'에 출연해 한국 드라마 인기에 대한 자신들의 생각을 밝혔다.
나카이 마사히로는 "왜 지금 한국의 드라마, 영화에 일본이 밀리고 있을까"라고 물었고, 야마다 다카유키는 "일본의 스태프들이나 출연진이 한국에 비해 낮은 수준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했다.
여기에 나카이 마사히로는 "왜 일본 여성들은 한국의 러브스토리를 좋아하는데 일본의 러브스토리는 보지 않지"라고 물었다.
스다 마사키는 "개인적으로 한국 배우들이 제대로 러브스토리를 연기하는 게 기특하다고 생각했다"며 "30대 중반이나 된 배우들이 최선을 다해 러브스토리를 연기하고 있고, 그게 좋은 건지 나쁜 건지는 둘째 치고, 제가 볼 때는 부끄럽고, 창피하고, 뭔가 애교 떤다는 건 아니지만 '이런 거 보고 싶잖아?'라는 느낌으로 제대로 나르시시스트가 돼서 연기해야 하지 않나"라고 했다.
이어 "그런 쪽으로 체력이 따로 있는 거라 생각하는데. 그런 걸(러브스토리 등 멜로 연기를) 제대로 해서 팬을 만드는 방법도 있는 거구나"라고 한국 드라마와 배우들을 폄훼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야마다 타카유키는 한술 더 떠 "그런 틈을 만드는 거 아닐까 생각했다. 일부러 완벽하지 않은 게 SNS에서 더 퍼지기도 쉽고"라고 했고, 나카이 마사히로는 "그런 것까지 계산하는 걸까?"라고 물었다. 야마다 타카유키는 "이거 딱 봐도 이렇게 될 것 같은데 생각하면 '봐라, 이렇게 되잖아' 그런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스다 마사키는 현재 일본을 대표하는 20대 톱 배우라고 불리는 인물이다. 드라마 '수수하지만 굉장해! DX 교열걸 코노 에츠코', 'MIU 404', 영화 '아, 황야2', '은혼2', '양지의 그녀', '아사다 가족', '실: 인연의 시작' 등으로 한국에도 많은 팬이 있다. 야마다 타카유키는 영화 '전차남'으로 한국에 매우 잘 알려진 배우로, 일본의 포르노 거장을 모티프로 한 넷플릭스 '살색의 감독 무라니시(일본명 전라감독)' 시즌2로 또 한 번 세계 진출을 노린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박세리, 새 타운하우스 최초 공개…프라이빗 시네마룸→2층 테라스까지('전참시')
2026-09-25
-
전현무, 결혼 생각 사라졌나…"마음 옛날 같지 않아" 솔직 고백('나혼산')
2026-09-25
-
"리센느 잘된 건 네 덕분?"…전현무, 이선민 몰이 시동('전현무계획4')
2026-09-25
-
이시영, 이혼 후 홀로 낳은 둘째 딸 근황 "벌써 돌이라니…믿기지 않아"
2026-09-24
-
성시경, '더 시즌즈' 꽉 채웠다…무대·토크 넘나드는 활약
2026-09-24
-
박서진, 세 고모 위해 제주도 여행까지 쾌척…트로트계 '효자왕'('살림남')
2026-09-24
추천 콘텐츠
-
'아빠' 박명수 명당 찾아가 빈 날, '고3' 딸 민서 대학교 수시 합격
2026-09-25
-
'330억 소송' 다니엘, 유튜브 개설 한 달 만에 대형 유튜버 '50만 구독자 조회수 470만'
2026-09-25
-
안소희 "로이킴과 친한 것, 사람들이 잘 몰라...10년 전 미국에서 처음 만났다"
2026-09-25
-
'금수저' 이나연, 퍼스트 클래스 타고 스위스 갔다 "되게 싸다...부자 체험"
2026-09-25
-
옥주현, 핑클 재결합 앞두고 리더 이효리에 특급 찬사 "횰리더 덕에 지금이 더 빛나"
2026-09-25
-
'현실 여친VS무대 여신' 아이유, 극과 극 온도차 단발 셀카
2026-09-2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