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날개 달고 훨훨…혼다 히토미, 데뷔 8년 만에 AKB48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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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아이즈원 출신 혼다 히토미가 AKB48 센터를 맡는다.
혼다 히토미는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5월 18일에 발매되는 ABK48 59번째 싱글 센터를 맡게 됐다"라고 밝혔다.
혼다 히토미가 AKB48 센터를 맡은 것은 데뷔 약 8년 만에 처음이다. 지난해 9월 공개된 58번째 싱글 '근거 없는 루머'에서 센터 바로 옆에 서는 윙 포지션을 차지했던 혼다 히토미는 AKB48의 최고 인기 멤버만 오를 수 있다는 센터를 거머쥐며 정점의 인기를 자랑했다.
그는 "'근거 없는 루머' 때 오카다 나나 옆에서 춤추며 배우는 게 많았다. 나도 언젠가 센터에서 AKB48을 이끌어 가고 싶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번에 센터가 돼서 기쁘다. 센터라는 중요한 포지션에 서는 것은 단 한 명이기 때문에 책임감이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SNS를 통해서도 감격의 소감을 전했다. 혼다 히토미는 "데뷔한 지 약 8년, 언제나 곁에서 지지해 주시는 여러분 덕분에 오랜 꿈을 실현할 수 있었다"며 "기쁨도 두려움도 많지만, 단 1명밖에 서지 못하는 이 중요한 포지션에 가슴을 펴고 설 수 있도록, 이 곡을 통해 제 자신도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혼다 히토미는 '프로듀스48'을 통해 아이즈원으로 활동하며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사랑받았다. 현재는 일본으로 돌아가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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