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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프리뷰] 뮌헨, 벤피카에 이변 허락하지 않는다

작성일: 2016.04.13 13:24 SPOTV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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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뮌헨이 벤피카와 ‘천적’ 관계를 유지하며 챔스 4강에 진출할 수 있을까.

바이에른 뮌헨은 14일(이하 한국 시간) 포르투갈 리스본 에스타디오 다 루즈에서 SL 벤피카와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을 치른다.

지난 6일 뮌헨은 홈에서 열린 벤피카와 UCL 8강 1차전에서 1-0으로 이겼다. 전반 2분 만에 나온 아르투로 비달의 결승 골로 승리했다. 벤피카는 10개의 슛을 날렸지만 뮌헨의 수비진을 뚫기는 어려웠다.

뮌헨은 벤피카와 상대 전적에서 5승 2무로 압도적 우세를 보였다. 뮌헨은 UCL 8강 2차전에서 무승부만 기록해도 4강에 진출할 수 있다. 뮌헨이 4강 진출에 성공한다면 5년 연속 챔스 4강 진출을 기록하게 된다.

벤피카는 팀 공격을 이끌고 있는 조나스가 UCL 8강 2차전에 경고 누적으로 결장한다. 제니트와 16강 2차전에서 극적인 동점 골을 성공하며 8강 진출을 이끌었던 니콜라스 가이탄은 부상으로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벤피카는 주 득점원이 없는 상황에서 뮌헨의 촘촘한 수비진을 공략해야 한다.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뮌헨 감독에서 물러나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뮌헨에서 아직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달성하지 못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뮌헨을 챔스 4강 이상에 올려놓고 유종의 미를 거두며 떠날 수 있을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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