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영상] '동아시아 최다골' 이동국의 '넘사벽' 기록
작성일: 2016.04.13 16:21
김덕중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덕중 기자] 전북 현대가 3경기 연속 무승의 부진에 빠졌다. 그래도 '사자왕' 이동국은 환하게 빛났다.
이동국은 1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K리그 5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후반 38분 선제 골을 터뜨렸다. 그러나 전북은 후반 추가 시간 인천 송시우에게 동점 골을 내줘 1-1로 비겼다. 이동국은 절묘한 가슴 트래핑 뒤 넘어지며 오른발 슛을 시도해 인천의 오른쪽 골망을 흔들었다. 경기 내내 답답했던 갈증을 단번에 해소하는 골이었고 올 시즌 이동국의 리그 3호골이었다. K리그 최다골 기록을 계속해서 써 내려가고 있는 이동국은 이 부문 기록을 183골로 늘렸다.
전북 구단에 따르면 이동국의 기록은 한국을 넘어 경쟁 국가인 일본과 중국의 기록보다 앞선다. 이동국의 리그 최다골은, J리그의 오쿠보 요시토(가시와 프론탈레, 159골) 중국 슈퍼리그의 리진위(은퇴, 120골)가 기록하고 있거나 기록한, 일본과 중국의 기록을 크게 앞서고 있다. 오쿠보와 리진위의 득점은 리그 기록이지만, 컵대회 득점 등을 포함해도 이동국의 기록에는 미치지 못한다. 이동국은 올 시즌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3골을 추가해 이 대회 최다 골(30) 기록도 갖고 있다.
[영상] K리그 클래식 전북 인천 주요 장면 ⓒ 스포티비뉴스, 편집 정찬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덕중 기자 djk@spotvnew.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